이 번역은 트랜스포머 팬픽 'Property Of'의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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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roperty Of
작가: hydraling110
번역: 분홍색덕후


챕터 7: Expanding Your Horizons-Part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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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사실 이 챕터는 별로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쓰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다 쓰고 나서 보니 최상의 결과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평 받습니다.


메크와 인간들의 일상입니다. 재밌게 읽으시구요... 그리고 오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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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블비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지역 보안관에게 연락했다. 그는 휠잭이 준 박스에 인간들을 넣어서 집으로 데려왔고, 집으로 온 직후에 그들에게 음식을 주었다. 그리고 비치콤버에게 상황설명을 했다. 비치콤버는 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고, 왔을 때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했다. 그리고 나서 범블비는 바로 보안관에게 연락을 했다.


/마울과 팁탑이요? 나이트플라이트가 한 주얼 되기도 전에 그들이 여기서 나가는 걸 봤어요. 잠시만-그의 개인 주파수로 연결하겠습니다.'

 
범블비는 보안관의 주파수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시그널을 쳐다보았다. 음식을 먹으면서 간간이 그는 범블비를 향해 이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범블비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알지 못했다.


나이트플라이트의 주파수로 연결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연결되었을 때, 범블비는 최대한 침착하게, 모든 일에 대해 설명했다. 나이트플라이트는 먼저 사과한 뒤 어쩌면 그 자신이 마울과 팁탑이 인간들을 버리고 간 이유일 거라고 설명했다. 나이트플라이트는 그 메크들을 쫓을 때, 그들이 뭔가를 들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그들을 체포했을 땐 그들은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았다. 보안관은 그들이 '훔친 물건' 때문에 죄목이 늘어나는 일을 피하려고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나이트플라이트는 확실한 증거는 없기 때문에 그들을 감옥에 보내는 건 힘들겠지만, 다른 지역으로 강제이주를 시키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시켜주었다.


몇 브림 이후 범블비는 주파수를 껐다. 그 또한 지금은 강제이주 정도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시그널과 컴플레멘트는 그들의 천조각에 푹 싸여서 잠들어 있었다. "그래, 너희들 오늘 힘들었겠지."  그 또한 약간의 재충전(메크들에게는 수면)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비치콤버를 바라보았다. "나 먼저 들어가서 자도 될까?"

"아, 물론. 괜찮아. 나는 한 주얼 정도면 나갈꺼야. 사이버트론으로 출발하는 셔틀을 타야 하거든." 비치콤버는 범블비의 놀란 표정을 보며 씩 웃었다. 범블비는 그것에 대해 까먹고 있던 게 틀림없었다. "옛날 친구들 보면 안부 전해줄께, 범블비."

"고마워." 그는 조심스럽게 천 밑으로 손을 넣어서 그들을 들어올렸다. 둘은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깜짝 놀랐지만, 그들이 여전히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잠들었다.


비는 그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그의 인간들을 그의 침상 가장자리 쪽에 내려놓았고, 그 또한 침상에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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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납치사건 이후 한오른 반의 시간 후에 범블비는 나이트플라이트가 마울과 팁탑을 다른 거주지역으로 강제이주 시켰다는 소식을 들어 매우 기뻤다. 그는 더이상 그들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들도 만약 그들에게 좋은게 뭔지 안다면, 그들 또한 그를 보고 싶지 않을 것이었다.


또한 범블비는 그 납치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시그널과 컴플레멘트에게 엄청나게 위험한, 트라우마를 남길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뻤다. 그들이 범블비 자신을 좀더 믿고 의지하게 된 것을 빼면,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었다. 그들은 여전히 그가 주는 간식들을 좋아했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았다.


전직 콘들이 강제이주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뒤 두 사이클 후에, 범블비는 라쳇으로부터 유지정비 검사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그리고 그는 도한 시그널과 컴플레멘트에 대해 간단한 스캔을 하고 싶어하는 듯 햇다.)


그는 현재 책상에 앉아있었고, 책상 위에는 두 데이터패드가 놓여져 있었다. 책상의 가장 먼 쪽 코너에는 빈 에너존 큐브가 놓여져 있었다. 그의 인간들은 그가 만들어 준 담요더미 위에서 놀고 있었다.


"걱정하지 마. 라쳇은 그렇게 나쁜 메크는 아니야. 좀 많이 툴툴대긴 하지만." 비는 컴플레멘트와 시그널에게 말했다. 그는 그들이 실제로 자신의 말을 듣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가 너희들에게 뭔가 줄게 있다고 했어."

비는 계속해서 데이터패드들을 읽으며 커멘트를 달았고, 가끔씩 그의 인간들에게(관심은 없을 것이었지만) 말을 걸었다.


계속해서 일을 하면서, 범블비는 '인간들은 좋겠다. 나처럼 일 안하고 놀아도 돼서.'라고 생각했다. 범블비는 그의 오른발 쪽에서 뭔가 간지럽히는듯한 부드러운 감각을 느꼈다. 비가 밑을 내려다보았을 때, 그는 그의 얼굴에 퍼지는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

시그널이 그의 아머에 기대어 서서, 그의 팔 하나로 비의 은색 동체를 콕콕 찌르고 있었다.


" 도와줄까?" 비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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