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주말에 받고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겨우 합체 해본 ss데바스테이터. 

8개의 트포를 갈아 넣어 만드는 놈이라 그런지 사이즈 하나는 끝내줌. ss 답게 몰드 정보량도 상당해서 보는 맛이 있다.

ㅗㅜㅑ 데바 형...나 지갑이 이상해...

다만, 이래저래 머리가 안돌아 간다던가 팔 길이가 서로 안 맞다던가 설계가 매우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가장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저 큰 떡대의 상체와 하체가 오직 스캐빈저의 저 바퀴와 연결되는 기둥 하나로 연결 되어 있는 것이다. 

하체 잡고 옮기면 휘청거리면서 어깨 으쓱으쓱 춤을 춰댄다 ㅅㅂ

하중이 저기 쏠리다 보니 토르 각도 잘 보이고...

오버로드 양 다리가 스캐빈저나 믹스마스터에 연결 되는 조인트 하나만 더 있었어도 훨씬 안정적이였을거 같다.

그래도 본가에서 완전 변형, 합체 하는 데바스테이터를 내준 것에 감사하자....


p.s.

ㅅㅂ 비엣남 원래 저러나 싶어서 유툽 리뷰들 뒤져봤는데 안 벌어져 있다

하필 구하기 뭣 같은 롱홀이 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