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받은 오택. 비가 무척 쏟아지는 시기에 도착했는데, 택배 기사님들은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



비닐 개봉하니 독특한 포장이 반겨준다.




처음으로 십덕갤럭시에서 구매. 인사말이 적힌 카드와 디셉티콘 스티커가 눈에 들어온다.



박스 뒷면.



개봉하니 가카의 포장 상태가…?



전신샷.


얼굴 재현도는 지금까지 나온 프라임 메가트론 제품 중에서 제일 높은 것 같아.



디셉티콘 마크가 없는 게 좀 아쉽긴 하다.



그래서 동봉된 스티커를 사용.


융합포/퓨전 캐논

극중에서 사용한 암 블레이드.

방영 시기엔 제대로 재현한 완구가 없던 걸 생각하면 눈물이 나.


왼팔용도 있지만, 극중에 맞게 하나만 꼈어.

다크 스타 세이버.

이 상태로 다크 스타 세이버를 든 건, 시즌 3 최종화가 마지막이었지.

손목이 안 움직이니까 마땅한 포즈가 생각이 안 나.

얼마 전에 꺼내 놨던 드레드윙과 함께.

극주에선 메가트론이 드레드윙 보다 조금 큰 수준이었는데, APC 다크 마스터는 약 20cm 정도라 차이가 엄청 난다.

비클 모드.

다른 갤러들의 글을 보니, 재질 탓에 변신시키다가 부서질 것 같다는 글을 많이 봐서 무척 조심하면서 변신시켰어.

측면.

극중에선 눈을 완전히 가리는 구조인데, 요 제품은 얼굴을 빼꼼 드러내는 거 같아.

뒷면.

아래쪽. 정리는 잘 된 편.

드레드윙과 함께.

사이버트론으로 출발~!

다시 로봇 모드로. 다음 변신은 아마 없을 예정…


변신하니까 스티커가 손상됐다. 이래서 마크를 안 달은 걸까?

충신 드레드윙과 마무리.


트랜스포 프라임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비스트 워즈 때와 달리 올해의 해즈브로는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에 집중하는지 별다른 제품을 내놓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듯이 APC toys에서 출시한 다크 마스터는 만족감을 채워주는 느낌이야. 그동안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메가트론 완구가 썩 좋지 못한 케이스가 많은 걸 생각하면, 퍼스트 에디션 디럭스를 기반으로 확대 복제는 잘 한 것 같아. 아쉬운 것이 있다면 플라스틱 재질이 좀 그래서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본인 입장에선 이래저래 가지고 놀기 힘들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