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일 먼저 풀발해서 구매한 니트로 제우스 커스텀 헤드
KSI 보스 제품이지만 어차피 니트로 제우스랑 같은 조형이라서 대가리만 갈아끼우면 그게 니트로 제우스지 뭐
영화 내의 모습을 잘 살려줌
빨간 눈깔도 그대로
판매자가 개인적으로 제작판매하는 물건 치고는 퀄리티가 상당했음
면상갑빠 안쪽의 몰드가 정말 세세하게 잘 파져있어서 놀람
정말 모노아이 악당 로봇 느낌 물씬 남
그리고 동공은 의외로 장식용 보석모양 플라스틱? 같은 부품으로 해놨는지 형광등이나 햇빛에 비추면 번쩍거리면서 반사됨
상당히 ㅆㅅㅌㅊ인 부분
영화와 살짝 다른 점을 뽑자면 입 쪽의 투구가 영화보다 조금 더 좁혀져있음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상당히 멋짐
그리고 뿔처럼 솟아난 저기 상당히 뾰족해서 찔리면 아프더라..
고증 오류 옛날 대가리는 안녕이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오리지널 대가리는 다른 곳에 보관해둘 예정
나중에 도색 잘하는 사람한테 진짜 니트로 제우스처럼 도색의뢰 해보려고 함
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요정 배때지 범퍼 가리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맘에 듬
뒤쪽으로 살짝 범퍼가 보이지만 저건 범퍼를 검은색으로 도색하면 안보이는 수준이라 괜찮음
SS 요정이 DNA 업글킷을 착용하면 범퍼가 아예 접히기 때문에 허리가 굉장히 얇아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커스텀 업글킷은 오히려 그런게 없어서 요정 특유의 묵직함이 잘 살아나는거 같음
탈착식이기 때문에 비클로 돌아갈 때는 따로 빼줘야 함
고정성도 상당히 좋은 편
처음 배송될 땐 통짜 검은색으로 오기 때문에 약간의 부분도색이 추가되어야 멋짐이 배가됨
그리고 이런 네모난 판때기가 추가로 오는데
이건 비클모드 때 저 부분의 빈공간 위에 덮어서 메꾸는 용도로 쓰임
로봇모드일 때는 도저히 수납할 곳이 없으니 잘 보관해두는게 좋음
반대로 로봇모드일 때 배때지 가림막은 비클모드 하단에 장착해서 수납할 수 있음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만족스런 업글킷인 듯
난 강철 DNA + 배때지업글킷 같이 꼈는데 범퍼가 접힌상태에서 끼워주니 조금 헐거워지긴 하던데 괜찮더라. 부분도색해주면 훨씬 좋아짐 ㄱㄱ
강철 DNA는 기존 DNA랑 따로 파는거?
ㄴㄴ 기존에 있는 DNA말한거였음ㅋㅋ
저번에도 글 썼지만 DNA 내구도 점점 약해져서 결국엔 오리지널 범퍼만 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