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택으로 마참내 전원 모인 컨스트럭티콘

일단 메뉴얼대로 합체해 가지고놀아보기로 했다.
애초에 원래 만들고싶은 형태는 이 모습이긴 하지만 원래 영화의 사족보행에 가까운 괴수를 억지로 세워 웃기게 생겼다며 깔깔거리고 싶었던거지 오피셜이 이 꼬라지인걸 원한건 아닌데...

원작에서 컨스트럭티콘인 봉구는 나가리

미트볼은 없지만 소시지는 만들어줄 수 있다.

ROTF의 다른 합체로봇까지 오면 심히 빈약한 가카
보이저 사이에선 나름 한덩치 하는 물건인데 합체전사들과는 비교할게 못되는듯


더무비의 그 장면 재연
이정도 움직인게 한계긴 하지만 생각보단 잘 움직인다.


쌍둥이를 먹던 장면을 재연하려면 레전드급 제품을 써야하는 모양임
아이스크림맛 쌍둥이라 비교적 맛있어보이긴 함


술탄의 자리를 노리는 사악한 주술사


드디어 젯파소드가 어울리는 거인이 나타났다.

그래도 합체한 모습보단 별개로 있는게 나아보인다.
합체란 요소를 제외한 개별제품으로써 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순위를 매기자면

1. 롱홀 : SS컨스트럭티콘중 가장 완벽한 제품. 생긴것 그대로 가동성이 좋지 않고 비클모드에선 살짝 휘어지는게 아쉽다.

2. 스크래퍼 : 비클모드가 다소 아쉽지만 로봇모드가 나름대로 가지고놀기 좋다.

3. 스크랩메탈 : 고증을 따지면 노근본 킬쟈리를원이지만 장난감으로써는 나름대로 재미있다. 스캐빈저보다 이쪽이 더 스캐빈저같아 좋다. 하이타워와 조합하면 더 재밌게 놀 수 있다.

4. 하이타워 : 스크랩메탈 에드온킷

5. 믹스마스터 : 데바 머리때문에 어느정도 희생된게 아쉽다. 믹서 껍데기로 만든 방패들에 가동축 하나씩만 더 넣어줬다면 이놈이 가장 좋았을텐데 그 축이 없어 자연스러운 포징이 어렵다.

6. 오버로드 : 팔 4개로 멋진 액션이 가능해보이지만 정작 그 팔의 관절이 애매하다.

7. 램페이지 : 데바의 발목이 되기 때문인지 허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지만 팔이 통짜라 불편하다. 채찍도 넓고 짧아 아쉽다.

8. 스캐빈저 :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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