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트포에 발 들인지 2년이 넘었는데,


최근에 산 애들은 그나마 사진이 이렇게 깔끔하지만



2년 전 트린이시절에는 비좁은 자취방에서 대충 찍느라

사진이 다 저따구라서

뭐냐 이게.....


고닉도 파기 전 윾동때라 리뷰도 없어서

불쌍해보여서 새로 찍어줌


직접 웨더링 도색한 이베옵

레전옵도 한번 소장해봤는데 이렇게 보니 원본 이베옵도 프로포션은 좋다

아마 이걸로 직구 아다뗐던거 같은데

쉽겟 좆같아서 얼마 못가 손절치고 갈아탄 기억이 남


밑에서 찍으니 분위기가 좋다


마찬가지로 웨더링한 하운드

팸셀에서 집어왔을거임 얘는

뚱보아재캐릭이 인기가 없는지 덤핑단골신세지만 조형은 좋긴 하다


tlk 보이저 기사옵

직접 돈주고산 첫 트포인데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마트가서 집어와서 창렬한 정발가에 집어온 흑우짓했던 물건임

그래도 나름 각잡고 도색도 했고, 지금은 제일 아끼는게 이놈이다


얘도 사진을 제대로 찍어주니 도색이 다시 살아나서 맘에 든다



여기선 기사옵은 머장취급 안해주긴 하지만 머장 이름 떼놓고 보면 디자인은 참 멋진듯

윾니크도 소장중인데 둘 중 하나만 남기라고 하면 얘를 남길것 같다


배블옵

얘는 무비3개봉때 중딩때 산거라 지금은 벌써 9년이 넘은 틀딱임

얘도 기사옵 도색할때 같이 도색했었음


tlk 보이저 니트로

얘도 기사옵 바로 다음으로 오프매장에서 집어왔는데

그래도 얘는 3.5였나 나름 정상적인 가격에 집어왔음

얘도 영화때문인지 덤핑신세 좀 졌던거 같은데 그래도 물건자체는 띵품이다

도색을 실제 전투기 색상으로 중후하게 했더니 제대로 나쁜놈 같아보여서 맘에 듬


지금 봐도 참 신박한 등짝 설계




얘도 사진을 제대로 찍어줘서 예토전생함


드래곤스톰

아마 드스 있는 갤러들 대부분 그렇듯 팸셀에서 집어왔는데

요즘물건들이 대개 그렇듯 리더급치곤 많이 모자란 놈이지만 나름 첫 리더급이라 신기했음

용머리 토르 이슈로 유명했던 놈인데 내 껀 양품인지 2년가량 지난 지금까지 멀쩡하다

웨더링 도색을 처음으로 시도했던 물건이기도 함


날개가 커서 스튜디오 귀퉁이가 비친다


스톰레인과 드래고니쿠스 두 기사옵으로 분리 변신된다


스톰레인

발이 전족이라 세우기가 좀 힘든데

처음 샀을 때 하필 침대에 놓고 찍느라 ㅈㄴ 힘들었음



드래고니쿠스

용날개가 얘한테 다 가기 때문에

박력 덕분에 나름 사진찍을 맛이 난다

가슴 단차는 저기가 한계인데 오래되서 그런가 종특인가


ss블아

얘는 몰드부분 부분도색만 좀 해줬음

얘로 ss 아다뗐던지라 몰드 디테일 보고 지렸던 기억이 남

웨이장블아가 나온 데다 살놈들은 다 사서

이놈도 어느 정도 잊혀진 불쌍한 놈이긴 한데

그래도 본가가 할땐 한다는 걸 보여주는 나름 띵품인듯

거기다 웨이장은 너무 커서 둘데가 없다 보니 끌리질 않아서 난 아직도 얘가 맘에 든다


구 보이저는 등짐이 파츠포머였던지라

저 등짝 정리도 나름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이 불쌍한 애들도 슬슬 다시 리뷰해볼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