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틀포머사이에서 외롭게 서있길래 스까트론 살까 하던차에



갑자기 걍 메가트론 빈 몸통에다가 섀터 꽂아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해서 한번 해봄

















살짝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개조..랄만한건 섀터 대가리 돌려준 정도밖에 없고 나머진 그냥 가동범위 안에서 쌉가능




날개는 뒤로 빼기엔 자리가 안나와서 아예 위로 올려버리고

다리를 날개쪽으로 같이 올려서 볼륨 추가해주고


팔은 프리덤건담 빔포처럼 앞으로 뻗어줄까 하다가 걍 어깨 추가아머식으로 돌려버림




원래 이러라고 나온 애들이 아니니까 고정이 되었다곤 말 못하겠지만

여러가지로 맞물려놔서 막 쉽게 빠지거나 흔들리거나 하지도 않음



















메가카 옆구리 빈곳이 허전해보이고 크리스마스가 외로울것 같았는데

섀터와 함께 올 겨울은 따스하게 보낼 수 있겠어



등짝은 뭐.... 간지나진 않지만 막 지저분하지도 않은 그냥 그정도

메가카 등짝으로 섀터를 아예 감싸버려서 크게 이질감이 있진 않은듯
















그래도 볼륨 좀 커지고 옵깡패쉑이랑 같이 놓으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옵깡패 제트팩 볼륨엔 어림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