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0원 내로 저렴한 가격이 보이길래, 구매를 하였다.


물론, 국내에 '정식발매'가 되지 않아서 해외직구를 해야하지만...


원작은 '비스트워즈 시즌2 말 ~ 시즌3'에 등장을 하는데, 통통한 팔과 다리가


인상적이다.






통통하고 덩치스러운 모습이라 그런지, 약간만 자세를 잡아도


멋이 나온다.


특히 발목관절이 좋은 편이라, 왠만한 자세라도 넘어지지가 않는다.




'비스트모드'인 '트랜스메탈형 고릴라'.


변신은 쉬운편에 속한다.


다리를 줄어들어, 부피가 줄어든다.




얼굴.


고릴라의 표현을 잘살렸다.



뒷모습.


변형기믹 구조상, 등짐이 상당히 크다.


그래서 다리가 뒤로 돌아가지가 않아, 자세잡기가 쉽지않다.




등의짐을 떼어내어, '스케이트보드 모습의 호버보드'로


태울수가 있다.


작중에 나오지않은 '오리지널 기믹'이긴 하지만, 모티브는


시즌2의 오마주라고 한다.




문제는 등의짐을 떼어내면 저렇기


등이 텅 비어진다는 것이다.




스케이트보드를 분리형태.


날개가 없어, 이게 어떻게 날아다닐지 의문이다.


그냥 길고 가늘어서, 진동을 할거같이 생긴거 같지만 될리가 없고


대신 또다른 변신기믹이 있는데...




변신결과 시즌1 모습의 '옵티머스 프라이멀'로 변신이 된다.


'고릴라 모습'으로 친숙한모습이 스케이트보드에서 저런변신을 하니, 독득한 설계이다.




물론, 뒷면은 변형기믹 때문에


거대한등짐으로 되어있다.




손목, 허리, 발목은 움직이지 않지만,나름


그럭저럭 자세가 잡힌다.




고릴라와 같이...


이러면 누가 본체가 될려나??


아니면 각각의 별개의 인격...??




그냥 몸뚱아리에서 변신한 듬직한 애완동물 이랄까나...??




또다른 변신형태인 '전투기모습'이다.




그저 전투기라기 보다, 마치 '슈퍼맨'처럼 팔과 다리를 뻗은형태라고


보는 것이 맞는거 같이 느껴진다.




각종 여러단계의 변신기믹이 재밌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통통한 모습에 로봇모드 본체상태로 발목이 유연한 점은 마음에 든다.


관절도 헐거운 곳이 없어, 한발로 서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물론,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일부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것이 아쉽다.


또 다른 불만이 있다면...




다시 로봇모드로 변신을 하게되면 저기 머리를 들어줘야 하는데, 워낙 뻑뻑해서


손가락으로 올리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것이다.


억지로 벌려볼려다가, 오히려 손톱이 부러질 정도이다.




그래서 '드라이버'같은 매우 단단하고


납작한도구가 있어야 겨우 꺼낼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아동대상일 경우 이부분에 대해 '손가락을 다칠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나온다.





또, 게다가 총을 잡을 때가 문제인데


손이 너무커서 그런지, 손잡이가 무척 작아서 


저렇게 엄지손가락에 끼워서 장착한다는 것이다.


그냥 길어서 진동을 할거같이 생겼지만, 아무런 기믹이 없다.


그냥 가슴에 다는 것이 어울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