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물건은

알사람들은 알 만한 스카웃급 브림스톤 조형의 색놀이임


비클모드인 오토바이

브림스톤이 파랑/초록 계열 색감이었다면 칩쏘는 빨강/노랑 계열로 바뀌었다


작은 크기인데다, 10년전 물건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하다

도색 없이 사출색이란 것만 빼면 거의 요즘 3사급 퀄리티


오토바이 뒤쪽은 머리인데

티 안 나게 잘 감춰져 있다


그리고 이건 브림스톤엔 없는거 같은데

위에 있는 저 검은 스티커를 손으로 문질문질 해주면,


사진으론 잘 안 보이지만 디셉마크가 나타난다

틀딱완구에 많이 들어갔던 그 기믹 맞음ㅇㅇ


같은 스카웃급인 넉아웃(의 다이소 짭)과 함께


전체적인 조형 퀄은 칩쏘가 훨씬 높다


앞바퀴가 꺾이는 기믹은 넉아웃에만,

옆의 지지대? 가 전개되는 기믹은 칩쏘에만 있음


마피 썬스트리커와 함께


변신

이 사진만 봐도 변신 구조가 짐작될 정도로 막상 변신은 간단하다


근데 중간에 저렇게 허리를 돌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다리에 걸려 잘 안돌아가서 좀 까다로움


로봇모드

오오

역시 본가 전성기시절 물건답게 작은 크기에도 프로포션이 정말 좋다


등짝도 깔끔


TC나오기 전에 이 브림스톤 조형으로 모호크 커스텀하는 사람 많던데

얼굴 보니까 납득이 된다

얼굴 모양도 모호크로 커스텀하기 좋게 생김


잘 보면 쪼맨하게 손까지 있다!

앞바퀴가 반갈죽되며 양 팔의 표창 모양처럼 되었다가 비클모드땐 딱 맞게 맞물리는 설계가 참 신박한듯

당연히 비클모드땐 잘 굴러간다


다리부분 디자인도 참 개성있는데

다만 관절이 90도로 굽혀지는거 하나밖에 없는 통짜라 생긴것과 달리 가동성은 제한적임


몸통 내부에 바퀴가 들어가 있는 구조가 변신했단 느낌을 더 주어서 맘에 듬


그리고 저 안의 바퀴를 중심으로 허리는


이렇게 가동도 됨

그리 변신이 복잡하지도 않으면서도 스카웃급에 허리가동을 넣은 띵설계다


다리 가동부가 하나밖에 없는데도 무릎앉아는 어찌저찌 된다



넉아웃과 함께

변신 스텝수 자체는 넉아웃이 좀 더 많은데

전반적인 조형 퀄리티는 칩쏘가 훨씬 좋다

넉아웃 조형은 손부분 등에서 작은 크기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나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임


마피범 2.0과 함께


짚범과 함께

짚범이 유사스카웃급 크기긴 했어도 진짜 스카웃급보단 약간 크네

너무 작다는 건 똑같지만


MS울매와 함께



본가 전성기 답게 작지만 상당한 퀄리티라

거의 요즘 자체조형 3사에 비빌만한 퀄임

요즘은 구하기가 좀 어렵긴 한데 기회가 있으면 한번 만져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