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였는진 기억 안나지만 대형마트 완구코너 갔다가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쯤 되어보이는 아들이 엄마와 싸우고있는걸 봤음
인상깊었던게 흔히 보이는 '테에엥~저거 사죠~'와 '장난감 많아 안돼'이런 내용이 아니라
아이는 동물장난감이 가지고 싶은지 작고 디테일한 동물이 여러개 들어있는 장난감을 사려고 하고있고 엄마는 크고 싼티나보이는 로봇을 사주려고 하고있더라
싸우는 내용도 엄마가 '이제 다 컸으니 동물장난감 말고 로보트장난감 가지고놀라.' 이런 내용이었는데 쌈마이로보트가 크기탓인지 동물장난감보다도 비싼터라 그 모자간의 싸움이 더 흥미진진했음
당시에 비스트워즈를 밀어주고 있었다면 동물 변신로보트 쥐어주고 둘 다 윈윈이었다고 생각했던지라 요즘 비워제품 떡밥 올라오니 문득문득 그때 생각이 나더라
그르게 거기서 트붕이가 아주머니 여기 비스트워즈 제품을 보세요 둘 다 됩니다 햇으면 훈훈한 미담이엇겟네 - dc App
아니 다 컷으니 동물말고 로보트라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기체티라노와 로보트인 메가트론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