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d애니를 본적이 없음 짤로만 메각하의 자비로움과 프라임의 추함만을 봤을뿐
전에 본 프라임이라는 프로가 되게 감명깊었음
성우진도 개오졌고 무엇보다 프라임의 좆되는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이 작품은 성우를 절감당했는지 예전 그 성우들이 아님
하지만 열심히 그 목소리를 따라하려는 노력은 하는거같아서 점수를 좀 주고싶다
하지만 메가트론은 용서가 안됨 연설을 하는 장면에서 목소리에 힘이 없는지
스타스크림이 메가트론 디스하는게 더 웅장해보일정도임
잡몹 오토봇 디셉티콘은 모델링은 같고 색놀이만 해놨더라
그래도 프라임시절 다똑같이 생긴 디셉티콘보다는 좀 나은거같음
프라임은 지구에서 싸우는거라 메각하의 사악함과 프라임의 선함이 잘 부각되어있는거같다
특히 인간들을 지킬때 공감이 많이 갔음
하지만 이 작품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인지 오토봇이나 디셉티콘 모두 가해자처럼 보이고
진짜 전쟁처럼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모든 사이버트론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음
캐릭터를 보는 관점이 좀 다르다고 봐야할듯
예전에 했던 워포사이버트론이란 트포 ip겜도 했었는데 이건 그냥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다가 지구로 갔다 이런 이야기라서
프라임이나 메각하의 선하고 사악한 그런 성격들이 자세히 묘사되진 않았는데
이번 시리즈는 그런 부족한 점을 채울수 있을거같음
근데 시발 메가트론 성대좀 제발 바꿔줘
스타스크림이 그냥 머장하면 안되노?
서양쪽 으른이 트포팬들은 대체로 이런 스토리를 선호하는 거 같더라 ㅋㅋㅋ 그래서 코믹스도 스토리 맨날 이런 느낌이자너 ㅋㅋ 개인적으로 메가트론 성머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던데 딱딱 필요한 단어만 힘 줘 말하고 나머지는 그냥 차분차분 말하는게 적당히 사악해보이면서 과시하지 않는 진정한 타입의 강자같은 느낌이라 좋았음 ㅋㅋ 근데 듣고보니 웅변 타입 연설 좋아하면 맘에 안 들 것 같은 연설이긴 하네
예전부터 봐왔던 메가트론이 아닌거같아서 그런거같음
확실히 지금까지 영상물로 나온 메가트론들과는 확연히 다른 메가트론이긴 함 ㅋㅋㅋㅋ 대체로 불리 리더같은 느낌이었으니까 ㅋㅋ 일본 트포는 안봐서 모르겠고...
옵티머스도 사이버버스의 그 성우긴 한데 감정적인 연기 면에서는 조금 약하다고 들었던 것 같음. 그리고 이 작품은 일본 더빙으로 들어야 귀가 호강할 듯 함. (옵티머스가 초기작부터 전담성우인 겐타 텟쇼인 것 부터 베테랑 성우 다수 포진)
그래서 방금 일본어 듣고왔는데 괴리감 너무 심하던데
첫줄에서 개추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