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박스가 작아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

공간차지 안하는건 좋다


팬토가 늘 그렇듯 생선박스 포장


비클모드

팬토가 원작고증을 중점으로 만들기 때문에 너무 밋밋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적절하게 퀄리티가 있는 편이라 고급스럽고 괜찮다


충실한 그릴부 디테일

사이드미러는 합금이라 토르날일은 없다


변형과정 중 다리가 반갈죽되는데 양쪽에서 최대한 밀어넣어 저렇게 밀착시켜 줘야 단차가 없다

당연하게도 타이어는 전부 고무


뒷부분만 뜬금없이 불투명한 건 좀 아쉽


비클 바닥에는 몸통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저 부분이 통합금이라서


이렇게 들면 합금이 잔뜩 만져진다


무기는 이렇게 수납됨


맥기로 된 드릴 루즈도 있는데

합금은 아니고 걍 맥기입힌 플라스틱


팬토 알씨와 함께


마피 반갈죽과 함께

브런이 확실히 많이 작다


변신은 전반적으로 어렵진 않은데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

근데 저렇게 고관절 축을 밀어서 이동시키는 스텝이 있는데

저게 힘줘서 미는 방식이라 힘들었음


로봇모드

저 노란 부분은 그냥 사출색이 아닌 펄도색이라서

작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인상을 줌


등짐이 있긴 한데 원작고증이고

덜렁거리는 곳 없이 튼튼하고 깔끔하게 고정되어 맘에 듬


미니봇인데 얼굴이 좀 늙어 보인다.....

아까 비클모드에서 말했듯 저 가슴 노란 부분은 통합금이라서


로봇모드 잡을 때 보통 이렇게 잡을텐데

합금이 잔뜩 만져져서 잡는 느낌이 좋다


다리 부분도 합금이 많이 들어감


신박한 변형기믹으로 바퀴가 모두 다리로 가는데

페이크파츠 없이 두겹의 바퀴가 반으로 나뉘어 모두 비클의 실제 바퀴가 되어 굴러간다


손은 벙어리장갑식 가동


변형기믹으로 겨드랑이를 들 수 있는데

금색 합금으로 된 연결부가 노출됨

가동성은 좀 떨어짐

특히 다리 변형기믹 때문에 앞뒤가동이 없음


그래도 좌우가동은 약간이라도 넣어줬다


마피범 2.0과 함께


 te범과 함께

이렇게 보니 te범도 참 작다


과거 팬토 물건은 가느다란 힌지가 많이 들어가고 자잘자잘한 스텝이 많아 변신이 복잡했는데

요즘 꺼랑 같이 두니 많이 간소화되고 깔끔해진 게 느껴짐

거기다 비클도 너무 밋밋하지 않게 어느 정도 신경을 쓰는 시도가 보인다는 것도 차이점


흑우옵과의 차이는 이 정도



팬토가 그렇듯 크기가 은근 작은데 비해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적절하게 잘 나오긴 함

합금량이 많아 무게감이 좋은 것도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