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택배뜯기전 옷갈아입는데,
엄마: 이기머꼬? 니는 와 자꾸만 박스가 큰기오노?
나: 아 뜯지마라 비싼거다
엄마: 지랄하네, 내 무시하나
나: 와 제발 엄마 그거 23만원짜리다
엄마: 야 이거 가 아니가?
(경상도 사투리, 야 는 얘 또는 이 애, 가 는 걔 또는 그 애)
나: 몇편에 나왔게?
여동생: 5편아니가?
나: 땡! 4편이거든.
여동생: 걍 씨부리봤다 디게 잘난척하노
나: 어? 잠만, 생각해보니까 잠깐 나오긴하네...
윾쾌한 가정이 아닐수없다.
취미를 이해해주는 엄마라서 트포언박싱을 맡겨도 괜찮음.
왜냐면 엄마는 아이언맨 좋아하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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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트잘알 ㄷㄷ
울엄마 sf덕후임ㅋ - dc App
어머님께 그림록하나 놔드려야겠어요^^ - dc App
거꾸로가는 그림록 하나 놔드려라
어머니 읔쾌하시넼ㅋㅋ
억양지원되네ㅋㅋㅋㅋ - dc App
갱상도사람들은 뭔말인지 한방에 이해될걸?ㅋㅋ - dc App
우리엄마도 트포 좋아해서 택배오면 보여줘야됨 ㅋㅋㅋ
구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변형도하실듯ㅎㅎ
저런 가정 부럽다 ㅜ.ㅜ
어머니한테 가성비든든한 ZD토이즈 마크3라도 사드려라
이미 엄마사진 옆에 전시되어있다 이거야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