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 본편 시작 전의 설정이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오토봇의 승리로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고 세월이 한참 지나서 메가트론(BW)이 프레데콘들을 이끌고 골든디스크를 훔쳐서 맥시멀이 쫓는거로 알고있음
신경쓰이는 부분은 비워 악역 리더의 이름도 메가트론인 부분인데 용케도 그 이름을 쓰는건가 생각이 들게되더라
비워에서의 역사를 인류의 근현대사와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디셉티콘은 나치마냥 전쟁에서 패한 악의 군대였고 그 수장인 메가트론은 대충 히틀러정도로 봐도 되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면 현대 사회에서 어떤 ㅁㅊ놈이 자기 이름을 히틀러라고 해놓고 돌아다니는거잖아
개인이 어떤 이름을 쓰는 것 이전에 이름이 히틀러인 사람은 사회에서 배척당하기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메가트론같은 이름을 쓰고있는걸까?
옵티머스야 걔네들 역사책엔 영웅으로 묘사되어있을테니 고릴라가 그런 이름을 쓰는 것도 이상하진 않을텐데 말이지
응애들 보라고 만든 만화라 그렇게 깊게 신경안썻을듯
비워 애니 묘사를 보면, 작중 등장인물들 중 지능캐나 사령관급을 제외한 대부분이 사이버트론 과거사에 대해 무지한 모습을 보임. 그래서 BW 메가트론이 자기 이름을 G1 메가트론에게 따왔어도 별 문제가 없었는듯
그럼 다른 사이버트로니안들은 "메가트론? 어디서 들어본 이름같은데?" 이러고있으면 옆에서 보고있던 지능캐들이 "전범이잖아 빡대가리야 역사공부좀 하라고" 이런 상황이 되는건가?
자세한 건 기억 안나는데, 맥시멀 윗대가리들이 역사를 대중들로부터 감추고 있다는 뉘앙스가 작중에서 나온 적 있음
뭐 쉽게 말하면 옵티머스 프라임 그대로 쓰기엔 입에 안달라붙어서 prime+animal을 붙여서 프라이멀이라고 만든건데 메가트론은 그냥 별 다른 변형을 주긴 그랬는지 그대로 쓴것 같아
내기억으로는 하도 오래된 일이고 다들 하하호호 지내다보니 이름은 신경도 안쓰지않았을까? - dc App
근현대사라기보단 고대사에 가깝나? 네로도 폭군이었지만 이제와선 그냥 고대 로마 황제정도의 인식인 것 처럼
그 초반에 프라이멀이 메가트론한테 전쟁끝난지가 언제인데 왜 이ㅈㄹ이냐 다들 잘살고있다 라는 말한것도 기억하는데..안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하다ㅋㅋ - dc App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메가트론은 제국주의 과격파 우익인산거지 일본이 전쟁 졌다고 반성하는거 아니자나 자연스럽게 이토 히로부미 이름 쓰면서 넷우익하는거지
실제로 레비지 나올때 보면 프레데콘 놈들 겉으론 하하 호호 하면서 우익인사 지원하고 그러자너
생각해보니 프레데콘이 겉으론 평화로운척하고선 뒷공작 하고있었던걸 생각하면 나치보단 구일본군쪽으로 생각하는게 더 맞을 수도 잇겠네
애초에 트포도 일본만화자너
G1이랑 비워는 미국에서 스토리짠거 아니었냐
동명일수도있지 인구수가 몇인데
그래도 지금은 굳이 히틀러같은 이름을 쓰진 않는다고 알고있음
친일같은거아닐까
나치 말고 구일본군으로 생각하니 제법 그럴싸함 - dc App
메가트론이란 이름을 쓴지는 얼마 안 됨. 본편 직전 황금 디스크 탈환하고 G1 메가트론 기록을 보고 난 뒤에 바꿨다는 설정. 개명 전 이름은 아직도 불명임. 평행 세계 설정으론, 대전쟁 마지막 전투 때 갈바트론 사후, 디셉티콘 잔당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메가트론으로 개명한 설정임.
비워1화 보니까 다른 애들도 스캔하고 그 동물에 맞춰 개명한 것 처럼 보이더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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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만화 갤에 소개된 적 있었구나 ㄱㅅ
그나마 매끄럽게 정리하면 이런걸까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 내용을 다룬게 있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