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웨이브 휘하의 프레데콘 버티브레이크

짐승같은 본성을 펼치며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으나

낮은 지성으로 무시당하는 삶에 서서히 환멸을 느끼고 지능을 향상하기 위한 수많은 실험에 자진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뛰어난 지성을 가진 디셉티콘 버티브레이크로 다시 태어났으나...

지능 향상에 수반된 육체 마개조의 결과,
어느새 그 몸은 뱀과도 같이 기괴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정점의 지능을 얻은 버티브레이크였으나

이윽고 지금의 자신이 가장 바라는 것은 나고 자랐던 본연의 몸임을 깨닫고..

사지 멀쩡하던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높은 지능으로 다시금 마개조를 감행했으나..

그 결과

평범한 골격을 되찾은 대신 뼈다귀만 남은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요렇게 굴러다니는 듣보 이름들 알뜰살뜰 써먹는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