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브로 펄스에서 독점 판매할때 주문했던 웨폰 팩이 오늘 왔음.


하스브로 펄스 로고가 새겨진 박스

웨폰 백 박스 그 자체는 전형적인 제네레이션 박스.

안쪽 모습.

상자 위쪽은 웨폰 팩에 들어가있는 웨폰들 사진.

구성품은 웨폰 팩, 센트리온 드론, 그리고 드론 설명서.

물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웨폰 팩 세트.


웨폰 팩 구성품들. 

위 부터 

레비지 전용 감옥

에너존 큐브 (하나는 반쪽만 차 있고, 하나는 꽉 찬 모습)

메가트론의 에너존 철퇴

롤러

옵대장의 이온 블래스터

작은 사이즈의 옵대장

범블비의 버스터 

트레일브레이커의 통신기

쇼크웨이브의 총 모습

클리프점퍼의 블래스터

아이언하이드의 드릴

사운드웨이브의 라디오 모습

리플렉터의 카메라 모습

메가트론의 권총 모습

옵대자의 에너존 도끼


구성품들 디자인은 잘 되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특히 총 계열) 도색이 안 되었다는게 큰 단점임.

작은 사이즈 머장과 에너존 큐브들.

에너존 큐브들은 자세히 보면 엑체라는 점이 강조되서 거품이 새겨저있는 디테일이 보임.

작은 사이즈 머장은 진짜 작음. 농담이 아니라 손톱 수준 밖에 안되서 정말 조심하게 다뤄야지 자칫하면 잃어버리기 쉽게 생김.

롤러와 이온 블래스터의 추가로 완성된 옵티머스 프라임의 트레일라 모습. 트레일러 가운데 있는 구멍에다 롤러를 고정시키면 됨. 

롤러 위에 구멍이 있어서 저렇게 블래스터를 고정 시킬수 있음. 

어라 머장의 블래스터 말고도 덩치 큰 이온 블래스터도 거뜬히 드는 수준. 

이온 블래스터에 대해 말하자면 아주 큼. 위 부터 시즈 머장 블래스터, 어라 머장 블래스터, 그리고 웨폰 팩 이온 블래스터.

진짜 크고 아름다움. 저렇게 두 손으로 들어야지 안정된 느낌이 듬.


에너존 도끼는 어라 머장과 딱 어울림. 

한 짤 더. 

사이드스와이프 제트팩을 이용해 원작 재현. 

물론 제트팩은 사이드스와이프에도 잘 어울림. (그런데 옵대장 보다 더 안정되게 고정된다는 것은 안 비밀)

각각 고유 무기를 든 클리프점퍼와 아이언하이드. 

원작 처럼 자기 모습의 총을 든 쇼크웨이브와 권총 메가트론을 든 스타스크림.

(그런데 이렇게 보니 도색이 안되었다는게 참 아쉬움)

시즈 사운드웨이브와 카세트 모습 사운드웨이브의 크기 비교, 

사즈 레이저비크와도 크기 비교.


리플렉터의 카메라 모드. 딱 피규어 손에 들어갈 만한 크기임. 


딱 시즈 레비지가 들어갈만한 사이즈의 감옥.

레비지를 사냥(?)한 기념으로 사진 찍는 하운드.


그리고 드디어 메가카의 에너존 철퇴. 철퇴 위쪽에 자세히 보면 디셉티콘 로고가 새겨져 있음. 

옵대장과 메가카의 전투 재현!


캡처 샷 모음.


범블비의 무기와 트레일브레이커의 통신기는 아직 두 피규어가 없어서 일단 스킵했음. 


전체적으로 정리해보자면…


장점: 

- 구성품들이 다양해서 좋음. 특히 옵대장 도끼, 메가카 철퇴, 메가카 권총 모드, 롤러, 이온 블래스터, 에너존 큐브만으로도 이 세트 얻기엔 충분함.

- 덕분에 피규어 가지고 원작 재연 하기 더 쉬어졌음. 


단점:

- 전체적으로 도색이 덜 되어있다는게 아쉬움. 그나마 도색이 있는건 메가카 권총 모드, 사웨 카세트 모드. 쇽웨 레이저 모습도 그냥 보라색으로 칠하면 괜찮았을 탠데 그렇치 않았다는게 아쉬움.

- 에너존 도까와 철퇴에 때가 쫌 많이 탐. 또한 내것만 그런지 철퇴가 메가카 손에 잘 안들어감. 


개인적으로 추천, 특히 어라 옵대장과 메가카를 위한 구성품들이 많아서 두 위주로 사는게 좋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