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보긴 아까울거 같해서 방금 OCN에서 하길래 봤는데 초반 전투씬이나 잠수함타고 가라앉은 우주선 가는 장면처럼 나쁘지 않고 비주얼 좋은 장면도 있긴한데
진짜 이정도로 스토리가 뒤죽 박죽인거 처음봄 가기애다 무슨 트랜스포머가 존재하지 않은 시대가 없었나 싶을정도로 온갖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한걸로 나오는게 너무 웃겼음 심지어 범블비가 나치 습격하는 장면도 았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라 거기에다 중간에 좀 진지해지고 괜찮아지나 싶을쯤에 계속 개드립이랑 섹드립 치고 생각나는 장면만 대충 뽑아봐도
대책 논의하다가 잠자리 언제했냐면서 섹드립치고 , 무슨 중요한 임무 있는거마냥 나가놓고선 참치 두들겨잡고 최후의 만찬 농담치는것도 보여주고 , 경찰차 먹고 토하는 공룡 로봇이 나오고 중요한 메인 악당이 발차기 한대 맞고 떨어져 나가고 , 죽일듯이 싸우다가 범블비 목소리 한번 들으니까 조종 당한거 싹 사라지고 정신이 돌아오는 옵티머스가 나오고 , 가만히 있어도 될텐데 괜히 지팡이들고 설치다가 죽는 할아버지가 나오고 , 계속 쉴틈없이 화면비가 바뀌는 등등
다봤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2억 달러이상 들여서 만든건지 모르겠다 여러므로 괴작의 발연에 오른듯 그래도 세간의 평만큼 나쁘진 않았음 오히려 전작인 사리진 시대가 개인적으로 더 별로였지만 가장 황당하고 어이없는 작품은 이거라고 생각함
이딴 애미터진 영화는 스포주의 안달아도됨 ㅇㅇ
구지 패드립까지 칠것도 없이 나중에 볼사람이 있을수 있잖아 뭐 사실 봐도 이해 안가는건 똑같지만
어의랑 어이 구분 못하는 병신들은 한국인 맞냐
수정했다
마베 트포에 스포가 어딨노
이거 스포 안해도됨 영화를 봐도 기억이 안나는 영화 스포당하면 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