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트랜스 뮤테이트


단역이긴 해도 출연 에피소드 자체가 꽤 슬픈 분위기라 기억에 남음.


램페이지와 실버볼트가 얘를 살리려다 오히려 죽게 만든 것도 비극적이고.



9위: 에어레이저


얼굴만 보면 블랙아라크니아보다는 얘가 더 예쁘다고 생각함.


높은 시력을 이용한 탐사 장면이 모티브인 매의 특징을 잘 이용한 듯.



8위: 래트랩


비스트모드가 워낙 귀여운 것도 있지만 활약도 많고 드립도 잘 쳐서 마음에 듬.



7위: 타란튤라스


다리 8개가 그대로 기관총으로 변형되다보니 사격 장면이 꽤 멋있음,


디자인도 좋고, 교활한 면을 잘 살린 듯.



6위: 옵티머스 프라이멀


좋아하는 동물이 고릴라인 것도 있고, 초기 에피소드 중에선 유일하게 날 수 있는 맥시멀이다보니 활약도 많아서 좋음.


다른 캐릭터에 비해 개성은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로봇모드가 정말 멋있음.



5위: 타이거트론


고릴라만큼이나 호랑이를 좋아해서 비스트모드부터가 간지남.


목소리도 그렇고, 여기저기 떠돌며 프레데콘과 맞서는게 생존전문가나 특수부대같아서 서바이벌 상황인 작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듯.



4위: 라이녹스


다이노봇 빼면 맥시멀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치토나 다이노봇처럼 말썽부리는 일 없이 얌전히 자기 일 하는 게 싫어할 건덕지가 없음.


그러면서도 활약이 많음.


특히 해킹당해서 프레데콘 기지를 초토화시키는 편이나 와스피네이토를 기관총으로 박살내버리는 건 지금도 기억남....



3위: 테라소어


딱 비워판 스타스크림. 무기도 꽤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음.


테러라이즈! 할 때의 연기가 꽤 기묘해서 기억에 남는 것도 있고, 실제로 메가트론을 몰아낸 것도 있어서 마음에 듬.


어째서 이놈을 죽여버린 건지 이해가 안 감.



2위: 다이노봇


활약도 많고, 전사다운 행동과 마음가짐이 꽤 간지나는 캐릭터.


좋아하는 공룡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벨로키랍토르인 것도 한 몫을 했음.



1위: 메가트론


g1메가트론이 어딘가 허당스럽다면 이쪽 메가트론은 정말 노련하고 사악한 악의 대장같음.


그러면서도 Yeeessss! 나 Noooo! 거리는 게 묘하게 웃김.


프라이멀보다 변신 장면이 더 멋져보이는 데다 티라노로 변신하니 싫어할 부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