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장문 글이라 읽기 불편할 수도 있음. 오타나 오류지적 환영
현재 공식으로 안나온 애들 중 사람들이 원하는 6인 컴바이너들 라이오카이져, 몬스트럭터, 다이노킹이 있음. 얘네들이 인기가 없는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안내주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컴바이너를 구현하는게 쉬운일이 아님. 그러니까 3사처럼 비싼 가격에 정교하게 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가격으로 안정성도 챙기면서 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님.
본가 컴바이너, 현재와 비슷한 크기와 완성도의 컴바이너(3인이나 4인 말고)가 나온 과정을 대충 살펴보면,
먼저 에너존 시리즈에서 수페리온, 브루티커스, 데바스테이터를 모티브로 세 명의 맥시머스가 나옴. 그리고 여기서 수페리온을 위한 서드파티 킷이 나오고 그게 대박을 침. 그 이후로 서드 파티에서 컴바이너를 만들고 그게 잘 팔리면서 하스브로도 돈이 된다고 눈치를 깜.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었고 그 사이에 하스브로는 현재 컴바이너의 프로토 타입인 foc브루티커스를 만듬. 이 과정에서 또 문제점을 찾는데, 예를 들어 몸통 부분에 디럭스는 아닌거 같다던가 손발 내장형은 아닌거 같다던가 수정사항을 찾아냄.
그리고 그 부분을 보완해서 만든게 컴바이너 워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컴바이너만을 위한 시리즈였음. 근데 여기서 재밌는건 g1 컴바이너 외에도 옵티머스 맥시머스나 빅토리온 같은 신규 컴바이너를 만들어 냈다는거임. 또, 모든 컴바이너 구성요소는 차나 비행기 같은 탈것으로 변신하고 5인합체, 몸이 되는 보이져와 팔다리가 되는 디럭스로 구성이 됨(물론 총이나 가슴보호대가 되는 레전드도 있긴 하지만 필수는 아니므로). 하지만 손과 발의 경우 여전히 별로였고 불편했음. 그리고 아직 안나온 g1 컴바이너도 있었고.
그 다다음 시리즈는 파워 오브 더 프라임. 프라임의 파워로 뭐 어쩌구 한댔지만 사실상 컴바이너 워즈 시즌2였지. 여기선 컴바이너 워즈로 이미 나온 컴퓨트론의 라이벌인 어보미너스가 드디어 나오고, g1최고 인기 팀 중 하나인 다이노봇의 합체 버전이 나왔음. 그리고 그 외에도 신규 컴바이너들이 대뷔했지. 그리고 새로운 손발이 나옴. 물론 이것도 손가락이 가동 안된다던가 발이 작다는 문제는 있음.
그리고 최근에 나온 제네셀렉 킹포세이돈. 본가 컴바이너 중 최고라하지. 넓은 발과 손가락 가동. 쩌는 본가 컴바이너를 찾으면 제네셀렉 컴바이너들을 추천함
이런 추세를 보면 하스브로는 100프로 라이오카이져나 다이노킹 같은 6인 컴바이너를 안낼리가 없음. 분명 가까운 미래에 6인 합체 기술을 고안해서 g1 컴바이너와 추가로 신규 컴바이너까지 내줄꺼임. 그러니 다들 존버 또 존버하셈. 하스브로는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6인 컴바이너를 만들어 줄거임.
물론 그때도 업글킷은 사아겠지
간단히 요약하자면, 하스브로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6인 컴바이너를 언젠가 내줄거임 기다리셈. 물론 그때도 업글킷은 필요하겠지 ㅋ
그때는 로인디처럼 자기 팀 꾸린 갈바트로너스도 나올려나
갈바트로너스는 이미 써먹어서 안나오지 않을까
언젠가 내주긴하겠지만 당장 라이덴부터 궁금하다 ㅎ
마스터피스? 아 근데 걔도 6인이구나
랜드크로스도 6인인데 ... 얜 안내주겠지
희망 걸어볼만 할듯 드레드 윈드랑 블랙 윙도 대충은 구현해서 내줬잖슴
그렇긴하지 지금것 내준것만이라도 사실 갠적으로 감사할정도ㅋ
앞으로 더욱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하면 합체전사들 신완구 몇개 더 내주긴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