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베이와 제임스 카메론의 만담
스브(dsa9994)
2011-06-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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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d=\"FeFT5wJz6-I$\"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width=\"642px\" align=\"middle\" height=\"390px\"><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eFT5wJz6-I$\"><param name=\"\" value=\"always\"><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bgcolor\" value=\"#000000\"><param name=\"wmode\" value=\"opaque\"></object>
영상을 이제 발견. 못본 사람 있을까봐 올림.
잘 봤다. 그런데 예고편에서 미군이 새로 선보일 예정일 윙슈트를 착용하고 등장하는 미군들의 모습으로 봐선,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일단 트랜스포머라는 컨텐츠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닌지 싶다. 오히려 이 영화를 오로지 미군과 감독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영화 2편부터는 펜타곤과의 핫라인 회선을 연결, 영화를 통해 미군의 홍보를 주선해주는 대신 영화 촬영에 필요한 미군병력과 군수물자, 각종 병기 등.. 미군의 우월성과 신병기의 홍보, 영화 2편에서부터 이번에 곧 개봉될 영화 3편의 주요 실체가 팍스아메리카라는 괴팍한 파시즘의 양상을 띄고 있어..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저런 식으로 당당하게 사탕발림 거짓말을 늘어놓고 관객과 원작의 작품성과 캐릭터를 완전히 무시하며 맡겨진 영화 자체를 멋대로 요리하는데, 영화계에서는 그를 수준이 높은 감독으로 보는 시선도 잘못되었지만 특히, 이런 몰상식한 사람에게 중요한 감독직을 맡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아이러니하다고 본당께...-_-
잘봄요../이거 계획하면서 스필버그가 제일먼저 떠올린 사람이 마이클 베이라고 본인이 직접말함.;;;;/영상 마지막에 깔리는 음악이 스코어 앨범중에 10트랙 같네염.-Scorpon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