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던 중, 한 포털 사이트에서 트랜스포머3 예고편을 뒤늦게 발견한 나는 \"오오미 드디어 개봉하는감\" 기대속에 감상을 하였다. 전작인 2편과는 달리 임팩트가 강한 예고 영상이 없어서 오히려 나의 기대감은 한껏 달아 올랐다. 기대감에 5월을 보내고 6월에 접어들자 트포 공식 블로그에는 각종 기사 정보들이 올라왔다. 하나 하나 읽어보던 중, 쇽웨에 대한 작은 스포를 접하게되었지만 그정도로는 나에게 애교였다. 그러다가 눈팅만하던 트포갤에서 여러 횽들의 글을 보던중, 의외의 스포를 당해버렸다. 어떤 횽이 댓글로 싸지른 것이었는데 나는 그 출처가 불분명하고 단순한 어그로끌기용 단순 댓글이라고 치부하고 넘어갔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어제 저녁... 한 듣보잡 기자가 쓴 시사회 후기를 읽게 되었는데 마지막부분에서 스포를 보고말았다. 설마 했는데 저번의 트갤에서 댓글 싸지른 횽의 스포내용과 일치 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절망감에 빠져서 지금도 그 기사에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자기 최면을 걸고있다. 사실이 아니야 사실이 아니야 사실이 아니야;; 이상 쓸데없이 늘어논 글을 읽어줘서 ㄱㅅ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