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은 사람들이 육성으로 웃은 장면 되게 많았던것 같은데 

내가 오늘 본 극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웃은 장면이 진짜 하나도 없었음.. 간헐적으로 여기저기서 피식피식하는 정도

샘엄마 섹드립은 이제 식상하다 못해 짜증이날 지경이고, 요원 아저씨도 끊임없이 드립은 날리는데 웃음포인트를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트포 특유의 것이랄까, 인물들이 남의 말 끝까지 안 듣고 속사포처럼 쏟아대는  

그런 대사처리가 이젠 너무 재미가 없어 -_-; 산만하게만 느껴질 뿐 ㅠ.ㅠ 

그리고 마티즈 2새끼 이후로 왜 이렇게 웃기는 2인조에 대한 집착을 못 버리지..?

난 그냥 개그나 귀염 같은건 마스코트인 범블비한테 다 맡겼으면 좋겠어..ㅠㅠ 잉여봇 쪼금이라도 줄이게ㅠ

웃기는건 쩌리들이 하고 싸움은 옵이 다 해먹어서 블비는 팬도 많은 애가 레알 쩌리됐더라 ㅠㅠ

하긴 뭐 블비 쩌리됐다고 하는건 배부른 소린가..ㅋㅋㅋ 사웨ㅋㅋ쇼윀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

암튼 코믹 드립이라도 몇 번 성공했으면.. 그냥 일반인들은 크게 웃은 몇번의 기억가지고 그냥 재밌다고 말하는 경우 많거든

근데 이번엔 진짜 웃기는 것조차 실패해서.. (이번엔 웃기는게 목적이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진짜 일반인들한테 평 안좋을것 같은 느낌이 팍팍 ㅠ

난 그냥 애정으로 까본거임....아~ 애증의 트랜스포머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