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이 도시에 정의는 죽었다! 범죄와 디셉티콘를 제거하여 뉴욕시를 지키려는 옵티머스. 그는 샘 윗윗키와 패기 넘치는 요원 시몬스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옵티머스를 죽여라!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옵티머스를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트론’.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옵티머스를 죽이고 뉴욕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트론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조커트론은 옵티머스가 가면을 벗고 똥차로 스캔하지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며 점점 옵티머스를 조여온다. 한편, 옵티머스는 낮엔 화물상 트럭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네스트대장으로 밤과 낮의 정체가 다른 자신과 달리 법을 통해 도시를 구원하는 시몬스요원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밤의 기사, 그 전설의 서막이 열린다! 조커트론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영원히 존재를 감춘 밤의 기사가 될 것인가. 시몬스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이제 가면을 벗고 이중 생활의 막을 내릴 것인가. 갈림길에 선 그는 행동에 나서야만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