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액션의 근본적 한계


나도 견자단류 액션을 좋아하는데.. 뭐 견자단이든 성룡이든 이연걸이든 이소룡이든

또 13구역 같은 액션도 좋고.. 야마카시라든가

짝패도 괜찮았는데


어쨌든 액션 영화를 보면 액션이 간지나는 이유는 팔다리라든가 몸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돌멩이 2개가 부딪힐 때를 보면 그게 어떻게 부딪혀도 간지가 안난다는 거다

말 그대로 진짜 간지가 안난다니까? 궁금하면 지금 당장 키보드랑 마우스를 서로 부딪혀서 액션을 만들어 봐


인간은 어쨌거나 4지동물이고 그래서 그 4지를 이용해서 몸놀림을 하는 데서 액션의 멋을 찾는 건데

아무래도 트랜스포머는 너무 부속품이 너덜너덜하고 해서

팔이 구분이 잘 안된다 (다리는 뭐 그나마 트랜스포머에선 액션에 많이 안쓰기도 하고 하니까)

되게 단순하지만 그 점이 트랜스포머 액션의 한계인거 같다


가령 견자단이든 제이슨스타뎀이든 파쿠르 창시자든 누가 나와서 

그런 스타일의 액션을 하는 걸 로보트로 보여준다 이러면 멋있을 건데

실제론 팔이 명확하게 동선을 보여주지 못하니까 멋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