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집중하면서 보려고 혼자갔어요ㅋ
 역시 기대를 안하니까 더 재미있는 듯(하도 스토리 어쩌구 ,여주 어쩌구 하니까 일부러 신경꺼버렸죠 ㅋ)
 근데 초중반을 너무 끌어서 그런지 초반은 자는 사람들보이고 중반에서는 나가는 사람들도 보였지만
 후반에서는 다행히(?) 사람들이 깨더군요 ㅋㅋ 
 
 

 캐릭터는 렉커즈,디노, 그나마 괜찮은데 라쳇 뭡니까 ㅠㅠ(그나마도 \'래칫\'으로 안습 ㅡ) 
 그리고 배신의 첫 희생양이 어째서 아이언하이드가 되야하는지...(아무도 추모 안해주는거 참...)
 그리고 디셉들...
 레이져비크가 거의 초+중반 주연급 ㄷㄷ
 스타스크림? 쇼크웨이브? 뭐 여기까진 괜찮은데...
 사웨는 자꾸 포로에 집착하고...
 메가카는...(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전편보다 잔인해진건 사실인 듯
 로봇 죽일때 빨간 액체가 첨가되고;;
 민간인 죽이는걸 여과없이 그대로 보여주더라구요(꼬마애들도 왔던데ㅋㅋ)
 민간인 학살장면을 보고 우주전쟁이 떠올랐죠=시체 없어지고 옷만 남는거.
 
 그래도 2편보다 훨 나은 것 같아서 만족했어요
 근데 기억속에 남는 장면이 많이 없어서 또 보러 가야겠네요 ㅋㅋ
 
추가: 저같은 경우는 3D로 보면 집중이 안돼서 디지털 2D로 봤는데 충분히 재밌었어요.
       2D로 보더라도 스케일이나 웅장한 사운드는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 생각)
       
 
 p.s 오토봇 추방시킬때 여자분들이 감동을 받으셨는지 훌쩍소리도 나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