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렉스가 있다는게 팍팍 느껴져서 왠지 연민이 가기도 하고 그러더라
이쁜 여자한텐 열등감 느끼기도 하고...칼리가 네스트본부에 왔을때 저여자 뭐지? 데이트 하러 온건가?하면서 까칠한 반응ㅋㅋㅋㅋ
그 비서한테 백 잔뜩 들게하고 에르메스백 찾는 모습도 미어링이 어떤 캐릭터인지 느낄 수 있게 하는 장면ㅋㅋ
암튼 시몬스의 엉뚱하고 털털한 그 성격이 까칠하고 결벽적인 미어링을 잘 받아줄 수 있을거 같아서
그 둘 나름 어울린다 싶었음ㅋㅋ재밌는 커플이 될듯
솔까 샘-칼리보다 시몬스-미어링의 관계에 더 흥미있었웅
그래서 그런지 막판의 엔딩롤의 두사람장면이 그렇게 나쁘진 않더라ㅇㅇ
나도 나쁘진 않았는데 사람들 좀 까더라 ㅋㅋ 둘이 귀엽던데
나도 오히려 시몬스-미어링 장면이 칼리-샘장면보다 더 나았심 ㅋㅋㅋ 둘이 잘 어울려 ㅋㅋ 글고 미어링도 겉으로는 조낸 까칠하게 구는데 속은 아닌듯..후반에 확 바뀐거 보면 의외로 분명한 성격인거 같음
초면이 아니더만 ㅋㅋ 전에 어디서 썸씽이 있었을걸? 전 얘기는 꺼내지 말라고 하던데
비쥬얼이 별로라 그런가? 그래도 재미난 커플이라 좋던뎅
내두 조핬음 ㅋ
난 로봇보러 온거지 저 노땅커플을 보러온게 아니야
은근 서로 직책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던 것도 그렇고 잘 맞던데 ㅋ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