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인이 초딩때 변신로봇 사달라고 조르면 부모님이 사주시곤 했는데 그게 3~4만원이었음.
그거 평생 갖고 놀것도 아닌데 지금 생각하면 그 3,4만원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요새 트포 리더급 피규어는 10만원이 넘어가니 부모님 입장에선 놀라자빠질 지경.
보이저급도 4~5만원 하는 이 판국에
\'엄마 나 제트윙 옵티머스 프라임 사줘\' 이러면 망할...20만원이 어디 개 이름이냐.....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님.
\'엄마 나 이거 변신시켜줘\'
!!!!!!!!!!
2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본인도 리더급 별꺅이 만져보고 첨에 졸라 끙끙댔는데
30대 새내기 엄마들이 할려면 얼마나 어렵겠냐..
실제로 후기에 보니까 엄마들이 변신시켜주는 사례가 많은 모양.
학교에 아는 과장님도 아들한테 리더 옵티머스 사줬다가 변신시켜달라길래 변신시켜준다고 아주 애를 먹으셨다는걸 듣고 참..
나중에 나이먹고 애 낳아서 로봇영화는 보러가면 안될것같아........
그 애가 나이 좀 먹고 용돈타서 쓰면 그때 가서 용돈모아서 사라그러던가 해야 될듯요
트랜스포머가 대체적으로 어렵단 소리는 많이 듣지 ㅋㅋ [고자 갤레기]
가격이며 난이도며 퀄리티며 죄다 상향
그때 이런 게 있겠냐? 지가 알아서 변신하고 그런 거 나오겠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