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전에 4D가 너무 보고싶어서 보러갔는데 ㅡㅡ
내가 원래 H열을 예매했다? 근데 그자리가 작동이 안된대서 다른자리로 바꿔앉으래
그래서 F열에 앉게됐어. 두칸 앞으로 땡겨진건 딱히 큰 문제는 아닌데
큰 문제가 뭐냐면 옆자리에 초등학교도 입학안했을거같은 꼬꼬맹이 앉은거임
영화 시작전부터 팝콘을 우적우적 소리 내면서 쳐먹는거임. 그 꼬맹이옆엔 엄마인듯한 아줌마가 앉아있었는데 절대 지적안함.
영화 시작하고서도 그 꼬맹이는 팝콘을 계속 쳐먹음. 팝콘을 뭐그리 큰걸샀나 슬슬 빡이 치기 시작했음
4D 원래 향기도 나는거냐? 난 영화 상영시간 내내 팝콘냄새밖에 못맡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그리고 꼬맹이가 쬐끄매서 의자에 방석같은거 까는거 있잖아 애들을 위한 키높이 그거.
그게 의자가 흔들리면서 비뚤어지는지 어쩐지 애가 자꾸 의자에서 내려갔다 다시 앉았다를 반복하는데 그것때문에 의자가 안흔들려야될 장면에서 엄청 흔들림 ㅋㅋㅋㅋㅋ 영화에 도저히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자 흔들리면서 꼬맹이 팝콘 놓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빡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D상영관은 음식물 절대 못가져가게 해야되지않냐 진짜? 아오 팝콘냄새때문에 어느장면에 무슨냄새가 났는지 전혀몰랐네.
아니 사실 내가 4D를 이번에 첨본거라 4D에서 원래 냄새도 난다는걸 인터넷에서 보고 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