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손쉬운 방법이 하나있긴 있음.

바로 드라이 브러싱이라고 모형 기법 중 하나인데, 금속이 벗겨진 느낌을 내는 방법.

뭐야 이거 어려운 거잖아.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천만에

졸라 쉽다.


우선 모형 가게에 가서 크롬 실버 (타미야제) 에나멜을 사서 도료 접시에 그걸 붓고

세필 붓을 푹 담궜다가 휴지로 최대한 짜냄. 이렇게 해서 완전히 붓을 짜내면

이걸로 살살살 터치를 해주는거지. 가외에 검은색, 갈색으로도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quick2001/80085994217

대충 찾아보니깐 여기가 좀 쉽게 설명을 해놨던데,

말 그대로 붓으로 에나멜을 푹 찍었다가 완전히 짜내면, 붓이 아주 드라이한 상태가 되는데,

이걸로 터치를 해서 금속 느낌을 살린다는거. 대신 드라이 브러싱은 인내심이 좀 필요한데, 애초에 모형 작업이 인내심과 시간이 졸라 필요하다.
제대로 된 건프라 도색 작업을 하려면 대충 한달~두달은 잡아야하니...물론 우주괴수 같은 사람들은 하루  안에도 하긴 하더만..

이런 방식을 통해서는 금속이 벗겨진 느낌을 낼 수 있고, 아주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커스텀 작업을 할 때 자주 쓰임.

단 이 작업 후에는 마감제를 뿌려야하는데 SMP 라는 국산 업체 마감제를 써도 되고, 탑코트 써도 되고 슈퍼클리어 써도 무방

유광 무광 반광은 알아서 선택하면 되는데, 무광은 말 그대로 광이 없는거, 유광은 반딱 반딱 광이 나긴 한데, 유광 마감제로만 단순 광내면 좀....
그리고 반광은 \" 뿌리나 안 뿌리나 티가 안 난다.\"

대충 도움되길 바람.

덧// 기본적으로 PS 수지 즉 플라스틱은 에나멜과 신너에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점 기억해둘 것.

만약 에나멜이 흠뻑 묻은걸로 푹 찍어 바르면 바로 크랙 나면서 작살나는 수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