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영화 사상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 중 사상 최약체 허접 외계인들이 사이버트론인(트랜스포머)이 아닐까 한다.

처음 등장에선 미군 기지 하나를 블랙아웃 한 놈이 쳐발라버리는 위엄을 보이더니만...
트포2에선 미군 폭격기에 디셉티콘 군단이 시지 탱크 포격에 저글링 녹듯 녹아버리는 지경까지 가더니
마침내 트포3에선 디셉티콘들이 덩치값도 못하고 보병 소총에 떡실신되는 상황까지 일어난다.

사이버트론 행성을 지구로 끌고와선 지구를 정복하겠다는데
거꾸로 지구인들이 사이버트론인들 발라버리고 노예로 삼아버릴 듯.

옵티머스가 센티넬 쏴버린거 이해도 된다.
옵티머스 입장에선 지구인 군대의 위력도 모르고 지구정복한다고 깝치다가 아예 종족의 멸망을 자초하는 머저리로 보였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