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빨간색이 3배 강하다는 인식은 어디서 나온거냐 하면

기동전사 건담에서 시작됐다. 맨 처음에 샤아 아즈나블이란 캐릭터가 타고 나온 자쿠가 사병용 자쿠와는 달리

붉은 색으로 페인트 되어있었고, (이것 때문에 붉은 혜성이라 불리지.) 지휘관기를 상징하는 뿔을 달고 있었는데,

정확하게 3배는 아니고 3배에 가깝게 or 3배 이상 강하다는 설정이 붙어있었다.

이후로 빨간색에 뿔 달리면 무조건 3배 강하다는 속설이 생겨서 각종 일본 만화에서 패러디가 많이 되고 있다.

참고로 샤아 아즈나블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다 못해서 샤아 아즈나블이 극중에서 죽은 걸로 나오자 (뭐 이때는 크와트로 버지나로 개명한 상태였고, 샤아 아즈나블 역시 복수를 위해 숨긴 이름, 본명은 캬스발 렘 다이쿤으로 지온 공국의 원래 수장인 지온 즘 다이쿤의 아들이었다. )

여고생 8명이 자살하는 등 ....아무튼 이후로 빨간색은 3배 이상 강하다. 빨간 색에 뿔달리면 3배 강하다

라는건 그냥 공식이 되어버렸다.

트란잠은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시즌 1에서 나온 것으로써

더블오는 우주세기나 AC 등 독자 년도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쓰고 있는 연력을 쓰고 있는데, 이오리아 슈헨베르그라는 과학자가 태양에너지를 가공해서, GN 입자라는 특수한 입자를 개발하고 양자 계산식 컴퓨터 베다를 개발함.

그러나 인류가 지금과 같은 분쟁의 씨앗을 안고 외우주로 진출하면 다가오는 대화에 있어서 결국 인류는 멸망하고 말 것임을 알아차리고, 수백년 동안 자금과 기관을 모아서 사설 무장 조직인 소레스탈 빙을 조직하고,

이노베이드라는 인공생명체들을 활용해서 조직을 관리하는 동시에 적절한 때가 오면 \'건담\' 이라는 파괴자를 통해서 세계의 모든 분쟁에 무력 개입,

소레스탈 빙을 인류 공동의 적으로 만들고, 인류를 대동단결 시켜서 우주로 진출하게 하려하는데, 이오리아는 이 결과를 보고 싶어서 자신은 냉동인간으로 양자 컴퓨터 베다 속에 봉인해둔다.

근데 이노베이드 중 이오리아와 가장 가까웠고, 이오리아 계획의 실행자 중 하나인 리본즈 알마크가 배신하면서 소레스탈 빙과 건담팀이 위기에 빠지는데... 이때 나온게 트란잠.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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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기동전사 건담에서 성립된

빨간색은 3배 강하다가 적용되서,
역시 트란잠 하면 3배 강해지고 빨라짐.

애갤도 아닌데 이 글을 지르는건 왜 자꾸 디셉티콘 눈깔은 빨간색인가요. 란 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과

내가 트란잠이란 말을 질렀는데 못 알아먹는 사람이 많아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