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12세 눈에 맞춰서.. (조숙하니 긴다리 늘씬하게 뻗은 로지를 감상해도 별탈 없을걸로 간주한거다.
그치만 마베가 착각했지;;; 29살에 친손주 본 녀석도 있는 세상이다.)
돈뽑기 위해선, 무엇이든지 각오하는게 상업감독 아닌가.
게다가 상업에 철저한 CF 감독 출신인데.. 몇개 좀 재미좀 봤기로소니,
대 선배 제임스카메론 스승님하가
\"왓어 마블러스, 그레이트 좝 미키\"
이 말 한마디에 뻑이 가서... 우왕ㅋ굳ㅋ 내가 잘만들었대ㅋㅋㅋㅋ 요 지랄ㄹ을 자고 자빠져서 문제일뿐...
그래봐짜, 맘대로 만들라고 스필버그가 공들여서 한시간 반 만들어주고
스타트 니 한시간 ok? 해놨더니, 개판 떡칠해놓은 주제에.
사실 마베도 강심장은 못돼. 오히려 맹맹이 콧구녕같은 사이즈야.
그러니 지가 만들고 싶은 화면도 다 못담고, 그렇다고 각본대로 하지도 못하고 어정쩡
물주들에게 휘둘려서 그따위?! 12세 상업영화가 된거지.
왜냐면 간떨려서 스필버그에게 대놓고 물어도 못봤어 마베가..
볼만은 하다고... 엉덩이 의자에 붙들어매고 볼 수준은 아니거든.
근데 말야.. 12세가 소설판 결말 잃고 이해할까?
아니 이해하더라도...
4탄 만들려고 저렇게 재미없게 끝낸거야?\" 시시하게... 이런 반응 나올듯;
좀 메가트론 작살 내지 (반대성향이면 옵티머스 쳐부셔주지? 응? 벌써 니가 이렇게 눈을 떴군 ㄲ.)
이런 미련이 오히려 남을걸 (미안 짜들.. 이게 7세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유명한 미국평론가가 한마디 했어.
그럭저럭 괜찮은 대본을 갖고 쓰렉을 만들다니 마베. 대체 트포4를 얼마나 막장으로 만들거니? SHIT.
이래서 상업영화가 슬퍼.
예전에 본 트루먼쇼가 생각나.
주인공 부인이 과장된 표정으로 선전하는 그거...
1탄에선 산이슬 자판기가 로봇으로 변신했쟎아. 3초밖에 안뜨는 신인데.. 막판 그 중요한 25분에
그걸 밀어넣어야 하는 상업영화.
슬픈거지.
글을 난독증돋게 쓰시는 능력이있네.. 무슨말인지 대충 이해는감;;; [잉]
그러니까 결론은 마베는 정작 만들어 놓고 스필버그한테 묻지도못했다는 거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스감독이 오케이 잘만들었어 해줄거 같지는 않다..뭐 립서비스 정도는 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