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볼때는 아이언하드가 존나 허무하게 죽을떄가 제일 슬펐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 부분이 제일 슬펐다.
편의 폭풍간지는 어디가고 3편 후반부에서 자신의 군단은 지휘하지도 않고
허름한 건물 뒷편에서 누더기를 뒤집어쓰고서 점점 윤곽을 드러내는 사이버트론행성을 보면서
쓸쓸하게 앉아있던 메가트론이 제일 슬펐다.
패기넘치던 그 모습은 어디가고 마치 죽기 직전의 노인처럼 무기력하게 있던 메가트론.
방법이야 어찌됬건 우리 입장에서는 썅놈이지만, 어쩌면 메가트론이야말로 진정 자신들의 고향을 재건하기위해 힘쓴 놈일지도 모른다.
아.. 마베 개새끼..
진짜 조국애 투철한건 메가트론이 갑인듯; 지 머리 거의 사분의 일이 뭉게졌는데 그 상태에서도 사이버트론 살릴 생각이나하고.. 아이고ㅠㅠㅠㅠ
내말이
진짜 아쉬운건 싸웨도 쇽웨도 아니고 메각하라니까 내말이ㅇㅇ
짠해지네 ㅠ.ㅠ
긍께..초반 등장도 허름해서....웃기긴 되게 웃겼는데 뒤로 갈수록 짠해졌음...센티널한테 쳐맞기나하고 뒷골목에서 그러고 있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