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깡패 그의 끔찍했던 동족말살의 행보는 뭐 이루 말할 수 조차 없지.
 
목에 칼을 쑤셔넣고 머리통을 총으로 날려버리는가 하면,

급기야 손을 꼬챙이로 만들어서 두개골을 쪼개버리는 악랄한 살해 행위를 저지르기도 하고 팔다리 절단은 예삿일.

고운정 미운정 다 든 메가카의 대가리에 도끼질을 하는 것도 모자라 척추까지 뽑아내 버림으로써 디셉빠들의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함.

한참 조상인 폴른의 얼굴 껍데기마저 홀랑 벗겨버리면서 네 얼굴을 벗겨주마라고 폭언을 일삼는 최소한의 로봇의 존엄성조차 망각한 멘탈레기.

그 외 명대사 piece of can을 비롯하여 나약하고 하찮은 강철의 찌꺼기 고철 덩어리 로봇이라는 군대에도 없을 폭언욕설 악습군.

3편에서의 명대사는 you die 흐압! 이 있겠음.

이에 비하면 1편에서 재즈를 두동강낸 메가카는 거의 성인군자에 가깝다는게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