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정당화 될수 있다고 생각함?
서핑하다가 옵대장이 디셉학살하는게
너무 반민족적인거 아니냐는 글을 봤는데
나는 트포3보면서 디셉의 지구 침공이 구 세계대전에서
아프리카나 아시아권을 침략하던 유럽계국가들과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거든?
약간 나치냄새도 나고,ㅋ
비윤리적이고 자민족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자신의 국가(디셉)에 대항해서
힘없고(사실 영화내 미군은 힘없진 않지만;;) 침탈당하는 다른 국가의 편에 서는것이 옳은것인가
만일 자신의 국가에 대적한다면 그것은 반민족적인 행위로 지탄받아야 할일인가
음
아무튼 옵대장은 불쌍함
엄청난 딜레마를 안고가는거 같음
3편에선 약간 미친줄알았음 솔직히 처음 보곤;;
사이버트론으로는 반역자겠지만 지구에선 영웅이지..ㅇㅇ..정의로운 영웅
난 그래서 옵티머스가 센티널 프라임이 말한 \"우린 사이버트론에서는 신이었다.\" 라는 말에 어울린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말 그대로 종족을 초월해서 뭐가 올바른지 즉 다른 종족을 파괴하고서라도 우리가 살아야겠다가 아니라, 우리의 잘못으로 우리가 파멸했으니 그 책임은 우리가 져야한다는 관점을 고수한다는 측면으로 본다면 옵티머스는 확실히 종족 초월적 관점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됨 어디까지나 내 생각
인간쪽에서는 아이고감사합니다~이러겠지만 사이버트로니안쪽에서는 옵티머스개갞기 매국노새끼 이럴듯 .. 오토봇몇명 데리고 편안히 살려고 종족을 배신한? 그렇게 느꼈을수도 ㅇㅇ 물론 옵티머스가 자기 편하자고 그런건 아니지만..
븡시횽말에 동감~ 뭔가 오토봇과 디셉간의 심도있는 갈등을 보여주기엔 영화내에서 보여주는 깊이가 너무 얕아.ㅠㅠ 근데 그런걸 표현하면 대중오락영화가 아니게되겠지.
맞아 그런거 같어 1에서는 옵티머스가 종족에 대해서 완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했달까 그래서 상당히 약한 모습으로 나왔고 메가트론한테도 발리는 수모를 겪은 거 같어 2랑 3에서는 완전히 각성해버렸지 ㅎㅎ
고딩때 생물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 생각나네. 생물은 결국 살아남기 위하여 다른 생물의 권리를 침범할 수 밖에 없다고. 우리가 외치는 환경보호도 따지고보면 더 오래쓰기 위해 침해하는 범위를 최소화하는거라구 말이지
그런데 이상황에서 인간이 제대로 배신을 때려버리면 어떻게 될까도 좀 궁금하다 ㅋ 트랜스포머프라임에선 좀 그런내용 나오지않아? 실제로 트포영화내에서도 오토봇과 동맹이라기보단 그냥 군사무기처럼 느껴지게 다뤄지는때가 많은거 같아서.
여기에있는 댓글들 다 동감한다ㅇㅇ 시발 왜 댓글에는 추천버튼이 없는겨....
옵느// 트랜스포머 프라임에 나오는 그 인간들은 배신한게 아니고 그냥 사이버트로니안들에게 접근해서 자신들만의 기술을 손에 넣고싶어하는 악당들임. 마베는 오토봇들이 친근하게 보이기 위해, 그리고 인간의 편이라는걸 강조하고싶었던건지 요즘 미국인들이 신경 쓰고있는 사건들 ex) 테러, 핵관련 일 등등 이런 일도 오토봇들이 협력해주는 걸로 나오고... 옵느형 말대로 정말 군사무기처럼 다뤄진게 아쉬움. 1편처럼 정말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면 될 것을....
옵간//그러쿠나, 아직 트포프라임은 다 못봤다능...결론은 계속 마베개객끼로 나오네 ㅋㅋ
이글 레알 추천이다 ㄷㄷㄷㄷ 븡시횽 말도 공감가고 2편에서 보면 고대프라임들이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인 지구를 파괴하려는 폴른을 봉인하기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장면이 나오지..자신들 희생하면서까지 자기 형제인 폴른을 막는행동도 어떻게 보면 종족 초월적 관념이고 신념이지..옵티머스도 프라임의 신념을 받아 그렇게 행동하는것이고. 이걸 어기는 순간 옵티머스 프라임은 프라임이 아닌게 되는거지.
다만 영화에서는 특히나 3편이 마지막이라면 이런 가치관 대립은 싸우는 동안에 주고받는 대사를 통해서라도 표현해줬어야 했음..그리고 사이버트로니안 입장에서 오토봇이나 옵티머스가 배신자라는 말은..프리퀄 코믹스 보고온다음에 다시 생각해봤음 좋겠음..코믹스 보면 애초에 조용히 있던 옵티머스를 건드린게 폴른과 폴른에 의해 타락한 메가트론 이었으니까..영화판에서 이것조차 제대로 안그려준게 ㅈㄴ 병신같음 생각해보면 2편에서 이런 배경을 설명했어야 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