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프라임 2화에서... 충격받아서 비틀거리는 알씨누님을 보고 인간애들이 친 대사임.
처음 봤을 때도 정말 기억에 남는 대사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재탕해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 이게 내가 트포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인거같다.
1편은 정말 로봇들이 cg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배우처럼 연기하는 거처럼 느껴졌다. 그렇기에 로봇들의 개성과 매력이 잘 들어날 수 있었던거였고
특히 옵티머스가 죽은 메가트론에 있는 큐브조각을 주먹에 쥐면서
얼굴에 들어나는 어딘가 씁쓸하고 슬퍼보이는 저 표정은 레알 잊혀지지가 않음.
근데 2편과 3편은.....
시망
일본 롸벗들은 인간들이 타야만 움직이는 로봇들이라서 관심도 없었는데 트포는 그런 점이 아니란거에서 너무 좋음
일본 용자물도 로봇들 감정있고 그렇지 않나?근데 무슨 도라에몽도 아니고 사람이 만든 기계가 감정이 있다는 설정을 남발할순 없을듯.. 하지만 트포는 아예 설정부터 기계생명체니까
싸간// 동감... 솔직히 트포 처음 나오기전에는, 사람들이 \'로봇\'하면 대부분 비슷하게 생긴 로봇 or 파일럿이 조종하는 감정이 없는 로봇을 먼저 떠올랐을텐데...나도 물론 그랬고ㅇㅇ 트포가 이런 편견을 어느정도 없애줬다고 생각함. 나도 트포는 그렇지 않다는 게 너무 좋다.
1편은 보고 또봐고 좋더라..반면에 2,3은 버릴게 넘 많어...샘집에 숨어있는 장면에서도 진짜 애들 살아있는 생명체 같았음 ㅋㅋㅋ
그래서 어디선가 그랬다잖아 1편은 진짜 사이버트론인들이 행성 탐사로 미국에서 자원 재공받는 댓가로 영화 찍은건데 그게 너무 빵 떠서 더 만들고 싶은데 로봇들은 떠났고 해서 2편 3편은 로봇들 다 CG처리로 만든거라고
일본 만화중에 K캅스 그것도 로봇의 감정선같은걸 다뤄줘서 좋았음ㅇㅇ... 아 근데 2편3편은 닥치고 빵빵빵빵퍽퍽퍽ㅍㄱ
그러고보니1편에서 옵티가 죽은 메가한테 \"형제여 어쩔수가 없었다\" 라던가 뭐 그런말을 했어찌 그거보고 와ㅠㅠㅠㅠㅠ이넘은 적까지 사랑하는 존낸 훌륭한 리더군하!!!1 싶었는데 씹 지금은 옵깡패
1편은 참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