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까놓고 말해서 내가 말한 공구를 쓰는 것은 편리하게 할 수는 있음.
근데 솔직히 말해서 언급했지만 가격 부담되는 건 당연한거고 애초에 프라모델이란게 졸라 사치스러운 취미거든.
내가 글을 늦게 봐서 지금 답변 다는건 양해를 바람.
아무튼 그 글에서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니퍼와 커터칼로도 깔끔하게 절단하고, 조립하는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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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비닐 봉지 뜯기 전에 설명서와 런너를 비교해서 부품이 다 있는지 이상은 있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만약 확인 안하고 비닐 뜯으면 어떠한 하자가 있건 간에 무조건 교환 불가능, 대신 비닐을 뜯기 전이면 어떤 고장도 AS가 된다.
절대 바로 부왘! 하고 비닐 뜯지마라. NEVER!
부품 확인 안하고 비닐 뜯으면 그대는 용자가 아니라 그냥 병신 중 상병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년 가량 잘 살다가 한 순간에 인생이 병신길로 접어든다.
틀에 부품들이 붙어 있는데, 이걸 떼어내는 작업이 항상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음 .이 때 부품이 붙은 이걸 런너라고 부르는데, 런너와 부품을 연결하는 부분이 게이트고, 게이트를 깔끔하게 제거하는게 항상 관건.
---는 런너 [부품]은 부품
----[ 부품]
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금 딱지 니퍼는 대개 이렇게 절단해도 깔끔하게 잘린다.
---- <금딱지 니퍼>[부품]
그러나 금딱지 니퍼가 없는 일반 니퍼의 경우 절대 저렇게 하면 안된다. 망한다.
그래서 일반 니퍼는 이렇게한다.
- <일반 니퍼> --[부품]
그러면 약간의 런너 쪼가리가 붙은 상태로 부품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걸 다시 커팅 매트에 대고,
--<커터칼 or 아트나이프> [부품]
이후 잘려나간 게이트 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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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손은 좀 많이 가고 다소 손이 베일 위험이 있지만, 깔끔하게 절단은 됨. 즉 집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니퍼와 커터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는 이야기지.
말로 설명하니 어려우니깐 사진 자료 링크해두겠음.
http://cafe.naver.com/gc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8849&
여기서는 비교적 모형용구인 아트나이프와 일반 니퍼를 쓰는데, 여기서도 쓰는 일반 니퍼는 좀 좋은 편에 속하는거라 저렇게 근접해서 잘라도 되는거
가능하면 저 사진에서 보다 좀 더 멀리 떨어져서 커트하고,
아트 나이프로 커팅을 해서 다듬을 때는 커팅 매트에 대고 깍아라 공중에서 저렇게 쇼 하면 잘려나가는건 부품이 아니라 그대의 손가락
저걸 하기 싫으면 내가 말한 공구 사면되는거고, 그리고 두번째로 말한 핀 바이스의 경우도 필요는 한데, 굳이 핀 바이스 안 쓰고 하려면
안 들어가는 부분을 칼로 살살 깍아내서 끼워맞추면 되기는 함.
대신 핀 바이스로는 좀 더 정교하게 한번에 할 수 있는 대신 이쪽은 시간과 인내심이 절실히 필요함.
한번에 부왘! 하고 깍아내버리면 복구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들지만, 천천히 살살 깍아내면서 맞춰들어가면 비교적 안전하지.
아무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인터넷에서 건프라 강좌를 검색해보거니 민봉기의 건프라 월드(다음환자) 모두의 건프라 (네이년)에 가입해서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그리고 민봉기의 건프라 월드나 모두의 건프라에서 너님이 살고 있는 지역에 프라방 없냐고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프라방 가면 은근히 우주괴수들이 있어서 이거 조립하는거 도와줘요! 하면 친절히 도와준다. 물론 거기서 프라모델 배울 수도 있고,
단 컴프레셔나 에어브러시 같은 공구는 사용료 지불해야함 ㅇㅇ 이용료도 지불해야하는건 당연하고, 대신 작업방 같은데는 이용료 안 받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절대 네버, 부품 확인 하고 나서 봉지 뜯어라 부품 확인도 안했는데 봉지 뜯어버리면 병신될 수 있다. 진짜로
그리고 아트 나이프를 이용하는 이유는 아트나이프가 피를 부르는 마검이라, 졸라 잘 자르거든. 문제는 손가락도 잘 자르니 문제, 평범한 커터칼로 잘라내도 문제는 없음 대신 힘이 좀 많이 필요하고, 이것도 사고나는건 순식간이라 문제지.
일반적으로 프라모델을 전문취미로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알거야..
아트나이프는 주인의 손가락을 베고 피를 먹을 때마다 칼날이 잘 든다는건 모형계의 불문율 (뭐?!)
오오..답변 완전 고마워ㅠㅠ 근데 링크 걸어준거 들어가니까 네이버 건프라 카페 메인이 나오는데..왜이러징..내가 가입을 안해서 그러나?? 거기 카페가서 뭐라고 치면 나오는지 좀 알려주면..정말 고마울거야..ㅠㅠ 그리고 핀바이스나 니퍼 천원샵 가면 살 수 있다고 했는데..천원샵이 어디야?? 다이소야..?? 오프라인 매장으로 그런거 살 수 있는데 좀 알려줘..핀바이스는 이름도 처음 들어봐....내가 앞으로 프라모델을 조립할것도 아니고..그냥 트랜스포머 프라모델이라 하나 구입한것뿐이라 어차피 이거 만들면 땡칠꺼라서 비싼거 사기엔 돈이 아까워서 말야ㅠㅠ
그냥 아무데서가 건프라 강좌 게이트 자국 제거 보면 됨, 난 굳이 다이소를 이야기한게 아니라 동네 천원샵을 지칭한거, 철물점 가서 사도 되지만 간혹 천원샵 가면 더 좋은거 많이 있음
그리고 조립해달라고 맡기면 돈이 좀 많이 든다는거 같더라구..?? 그래서 좀 걱정이네ㅠㅠ 내가 하기엔 망할것 같고...그렇다고 맡기자니 너무 비쌀것 같고..
그리고 핀 바이스는 굳이 없어도 되는게, 가만히 생각해보니 핀 바이스 안 쓰고 걍 커터칼로 살살 갈아내도 큰 문제는 없음
난 천원샵을 다이소밖에 못봤어ㅠㅠ 근데 왠지 거기에는 없을것만 같은 기분은 뭘까..좀 돌아다니면서 그런데 발견하면 좀 찾아봐야겠네..ㅠㅠ
옵느// 조립 맡기면 당연히 돈 많이 받아감. 도색 맡기면 10만원은 걍 넘어가니 하지말고 민봉기 건프라 월드나 모두의 건프라 같은데 가서 서울이면 서울 주변에 프라방 없냐고 물어본 다음 거기가서 직접 보고 배우는게 답임
아니면 SD 건프라나 HG급 건프라 하나 사서 미리 체험을 해보거나 아카데미제 밀리터리 프라를 하나 만들어서 연습을 해보고 시작하는거 추천
역시 토나온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조립자에 대한 편의성이 고려는 안 되어있다 뿐이지 누구나 만들 수는 있음 그 편의성이 고려가 안된게 좀 크긴 하다만 서도 -ㅁ- ㅅㅂ 이거 왜 안 쳐들어가? 아오 내가 너무 반다이 킷을 오래 만들었나 이 생각이 드는건 사실
그래도 모형이라는 거 자체가 원래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한 취미니깐. 익숙해지면 그 인내와 노력이 재미있긴 해
프라방에 가서 직접 보고 배우는데 돈은 안들어?? 조립문의 하는것보단 싼가;; 근처에 그런게 있을랑가 모르겠다ㅠㅠ
엉엉 난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ㅠㅠ 왜이리 복잡하고 어려워 보일까..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네ㅠㅠ 나 분명히 그거 주문하기 전에 파는곳에 전화해서 이런거 처음인데 어렵진 않냐고 물어봤었는데 쉽다고..애들도 한다고 했었단말야ㅠㅠ 충분히 나보고 할 수 있다고 했는데...이 나쁜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
프라방 가면 대부분 친절하게 잘 도와줌, 배우는데 돈이 왜 듬 ㅋ 그냥 가서 꼽사리 껴서 구경하다가 제품 사들고 간거 보여주고 하면 됨.
대신 기본적으로 온라인에서 몇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지는 것도 하나 방법이고, 그리고 솔직히 파는 애들은 건프라건 밀리건 졸라만든 놈들이라고, 당연히 개네 기준에선 쉽지. 참고로 나도 편의성이 고려 안 되어서 짜증난다고 했지 크게 어렵다고 한적은 없음 (읭?!)
아무튼 일단 부품 확인 하고 설렁 설렁해봐 해보는게 중요함. 애초에 이 듀얼 킷이 어려운건 절단하고 자르는 문제가 아니라 부품 아귀가 잘 안 맞고 설명서가 좀 복잡하다는 거지, 기본적으로 부품 갯수나 그런건 건프라에 비하면 하찮고 나약하고 쓸모..까지는 아니구나.
기본적으로 힘든 이유는 단차와 아귀가 안 맞느다는 거. 그래서 저번에 다른 분이 기본적으로 프라 만드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한거
지금 자꾸 겁을 내는데, 일단 해봐 해보면 또 알아? 운이 좋아서 단차나 그런 문제 없는걸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커팅하는건 몇번 하다보면 순식간에 솜씨가 늘어나는 거고, 도색할 거 아니잖아? 그러면 시작해봐 do it
와 돈이 안드는구나...난 당연히 돈이 들거라고 생각했어..안그럼 걔네들도 먹고살기 힘드니깐;;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재료같은것도 좀 사논다음에 시작해야겠다ㅠㅠ 건프라 카페 들어가서 이것저것 좀 보고 와야지...너무너무 고마워ㅠㅠ 횽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내가 성별이 안맞아서 안되겠네 그래도 여튼 횽아 정말 고마워ㅠㅠ 덕분에 좀 알아갈 수 있는것 같아...또 궁금한거 생기면 물어봐도 괜찮을까..??ㅠㅠ 귀찮게 해서 미안해..
도색은 어떤 사람한테 나중에 맡기기러 했었는데..이거말구 딴것도 몇개 맡길꺼라 듀얼킷은 공짜로 해준댔엉ㅋㅋ 듀얼킷 조립 부탁하면 해주긴 하는데 그사람도 돈을 받는다고 하길래..일단 도색만으로도 내가 몇십 잡아먹으니까..조립까지 맡기기 너무 내가 경제적으로 넘 힘들거 같아서 내가 하려고 맘 먹었었는데...막상 받아보니까 못하겠더라구ㅠㅠ 그래서 그냥 돈들어도 그 사람한테 맡길까 했는데...횽 덕분에 약간 용기가 생겼어ㅠㅠ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볼께...정 안되겠으면 프라모델 하나 사서 연습해봐야겠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