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연배인 라쳇이랑은 또 다른 연륜이 있는거 가틈...

3에서 2:2 대치상황에서 무기 내려놓으면 보내준다면서 디셉 2마리를 살살 어르는 장면이나..

2에서 옵대장 죽고난 다음 지구떠나자는 말에 아이언하이드가 오히려 만류함..옵티머스가 원치 않을거라면서..

난 솔직이 그장면이 조낸 예외였던게..미군이랑 대치상황에서 그 누구보다 흥분하고 분해했던게 바로

아이언하이드 였음..그장면 다시 보면 엄청 화나서 코에서 김이 팍팍 나옴..

근데도 어떤면에서는 놀라울 정도의 침착함과 여유가 있음..

영화에서는 상당부분 생략이 되었지만..

아이언하이드가 한때는 군인 로봇 이었고..원래는 디셉에 들어야 맞는거지만..거기에 들지 않고 스스로 오토봇쪽으로 전향했다는

코믹스의 설정으로 봐선..아이언하이드는 한두번 전쟁을 겪고 전투에 투입된 로봇이 아니라..그야말로

이런저런 전쟁을 다 겪어본 노련한 전사 같다는 느낌이 듬...

그래서 은근 보면 볼수록 볼매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