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은 달러 환율에 기반한 이야기이긴 한데, 사실 엔환율에 대해서도 강만수 선생이 개입하고 있는게 현실이니깐 원리는 같다고 보면 됨.
왜냐하면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엔환율 가치가 급 하향 크리를 먹었을 때도, 다른데서는 엔 달러나, 엔 유로화 대비가

하향 크리 먹는 가운데, 우리나라만 꾸준히 13배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함. 도데체 왜?
그건 아래의 정책 때문이지 -ㅅ-


\"고환율 정책을 시행하면 대기업 중심으로 수출 증대가 되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고용이 증대되고 소비가 늘어서

경제의 선순환이 발생할 것이다.\"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말.

고환율 정책 시행하면 대기업의 수출 증대는 되겠지만...반면에 수입 물가는 상승해 국내 물가는 상승하게 된다.


특히 수입품목으로는 원자재, 곡물, 석유를 꼽을 수 있는데, 이중 곡물과 석유는 생필품으로 물가 상승의 주요원인이 된다.


물가가 상승되면 소비가 위축되고, 소비가 위축되면 내수산업이 침체되고, 실업이 증가하게 된다.


 정부가 앞에서는 주요 생필품을 지정해 물가 상승을 막겠다고 공언을 하면서 뒤에서는 고환율 정책을 시행하는건 엿먹어란거지.

기본적으로 달러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님.

참고할 만한 영상 :http://blog.daum.net/hope153j/789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