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공모전 참여할사람 뽑는다고 하길래 컬러보단 흑백에 자신있던지라
바로 나간다고 했지
주제를 뭘로할까 고민을 종나 했었어 
내가 평소 빨던 헤일로를 할까 
아님 총덕 답게 꾸닌을 할까
하다가 
트갤에 들어간지 얼마안된때라 
갑자기 메카덕력을 키워볼겸 트포를 결정했지

그래서 도안을 2개 작성해봤는데

하난 옵깡패하고 메가카가 나란히 빌리자세(?) 로 힘겨루기 하고있는거
그리고 내가 그린 옵깡패의 제패 

선생님이 대충보시더니 후자를 선택
솔직히 보여주면서 좀 쪽팔리긴 했음

자료 뽑을때 학교에서 뽑았는데 
미술보충 왕고쌤이 보시더니 

\"애냐.ㅡㅡ 로봇이나 그리게 ㅋ\" 
하셨지만 
트덕력으로 대동단결하여 스케치 들어갔지

시간이 갈수록 힘이 빠지는게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더이상 건드렸다간 망할것 같아서 
그냥 내면 안돼냐고 했더니 
샘이 한숨쉬면서 그냥내 하시더라 ㅋㅋ

다음부턴 모작을 해야겠어
자작은 역시 힘들어 





그래도 트갤에 틈틈이 올릴때마다 훃들이 칭찬해줘서 
오늘까지 낼수있었던것 같아 종내 고마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