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스타스크림 남았던 걸 한달전이나 봐서 혹시나 하고 갔는데 역시나 없었음. ㅠㅠ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서는데 사이버버스 리전 크로우바가 있어서 냉큼 집어왔음.  


로봇모드도 꽤 괜찮고 차도 멋짐. 원래 영화에선 쉐비 서버밴으로 변하는데 완구는 사이드미러에 사이렌이 달린 이상한 경찰차로 변하고 긴 머리카락은 구냥 목 둘레에 붙은 황금색 국수처럼 표현됨.

근데 샹 바퀴가 안귤러가는 겅미! 네개가 다 ㅅㅂ

요리조리 만지다가 바퀴를 고정하는 축의 문제임을 알고 그 작은 로봇의 사지를 분해하고, 축을 더 깊이 박기 위해 그 작은 바퀴축에 콘크리트 못을 대고 커다란 장도리로 조심스럽게 아기다루듯 망치질을 꽝꽝했움. (?)


덕분에 이젠 바퀴도 잘 굴러간다는 해피엔딩.

그리고 이제 피겨로 멕시칸 스탠드도 제현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