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브라울의 부품을 취하는 의사 선생
3:1로 오보봇VS전브라울일 때 철웅성님이 쏜 두개 미사일 중 두번째 것이 전브라울 슴가에 명중
재중위는 간지나는 푸른 광선 뿅뿅
특전사느님은 유려한 공중 터닝으로 전브라울의 왼팔을 잘라내어 부품을 취함
라쳇이 왜 라쳇인가 했더니 톱날을 들고 다녀 라쳇이엇군!
의사 선생의 사격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무음이라 두 번만 쏘는 것 같지만 음속으로 같은 곳만 3번 노려서 쏜 거임
정확히 같은 곳만 노림+흔들림 없는 사격자세 이 모든 것이 완벽하다
노리는 곳도 인간으로 따지면 명치인 곳임 역시 살봇마....
왜 라느님이 특전사인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
엄호사격하며 샘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쪽으로 이동하면서 스탠딩 사격, 앉은 사격 자세 모두 전혀 흐트러짐이 없음
앉아서 사격 후 뒤를 보며 샘이 무사한 걸 확인하며 고개를 끄덕여 주는 여유까지 발휘
덤으로 죽자사자 뛰는 쌤과 구르는 재주 발휘하는 곰을 볼 수 있음
혹자는 늙어서 제대로 못 구른다 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님
이 장면을 앞이 스타콩이 착륙해서 쌤 바로 앞에서 존나 깽판을 침
그래서 라느님은 존나 다급하게 \'안 돼!\'를 외치며 일단 쌤을 못 죽이게 앞 뒤 잴 것 없이 앞으로 뛰어듬
자 여기서 퀴즈.
횽아들이 스타콩이라면 내 눈 앞에 거대한 곰이 두마리가 굴러들어왔을 때,
씨커멓고 일단 바로 눈에 안 띄는 검을 곰을 쏘겠소, 아니면 존나 바로 내 앞까지 굴러들어온 형광색의 노랑 곰을 쏘겠소?
당근 후자임. 당연한 거임. 구르는 위치와 색을 보면 100% 라쳇을 쏠 수밖에 없음
스타콩 발 아래 바로 쌤이 있기 때문에 일단 뛰어들어 자신을 쏘게 해서 쌤을 구하고 보자는 특전사식 빠른 상황 판단과 희생정신이 엿보임
라쳇이 늙어서 제대로 못 구른다면 이런 완벽한 자세가 나올 수 없음
일단 스타콩에게 자기 몸을 던져 맞아서 쌤이 밟혀죽는 것을 막은 노인콤비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장면에서 쌤이 안 밟혀죽었으니 사격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둘 다 뒷구르기를함
스타콩이 아까 못 본 검은 곰이 존나 아프네? 이러면서 검은 곰인 철웅 성님에게 미사일을 던짐
그 사이 우리의 특전사느님은 일단 뒤로 걸어 구를 거리 확보+뒷구르기+착지하자마자 모범적인 자세로 사격이라는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음
뒤로 걷다가 미사일을 맞아 나뒹구는 듯한 모습은 사격 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훼이크였다!
1편만 봐도 라쳇의 전투를 보면 이 분이 힐러셨구나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음
니죽고 나죽자의 톱날도 그렇고(라쳇이 톱날이 1편말고 안 나온 이유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아 긴박한 상황에만 쓰는 최종병기라 그렇다며...)
완벽한 사격자세와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이 그러함. 역시 특전사의 패기
라쳇이 라쳇인 이유1
이 할배가 허리가 가는 이유는 허구헌날 상체를 돌려야하기 때문이지
라쳇이 라쳇인 이유2
전깃줄에 걸린 의사선생 상체 돌아가는 게 무슨 탑블레이드를 보는 것 같소
한줄요약 : 라느님은 존나 위대한 의느님이시라 힐러임에도 힐 따윈 하지 않으시는 그런 분이시지
ㄱ...과연 특급전사 라쳇옹...
애정이 느껴진다!
라쳇이 괜히 특전사가 아니랑께
역시 특전사 ㅇㅇ
오오미 ㄷㄷㄷㄷ 특전사 라쳇느님 ㄷㄷㄷ
븡시인줄알앗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특전사는 절도가 갑임
오오 특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