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에서는 사이버 트론이 그야말로 황폐화 되서 아무 생명도 없는 행성으로 설정되서..
마지막 생명이 남아있는 행성인 지구를 지키는 식으로 전개가 된듯한 느낌도 드는데..
g1 같이..사이버트론에 오토봇과 디셉들이 아직도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갔으면
옵티머스가 사이버트론에 돌아가서 프라임으로서 통치하면서 엔딩하는 장면도 기대했을건데..ㅠㅠㅠ
애초에 사이버트론을 아무것도 없는 황폐화된 행성으로 설정한거 자체가 애러 였음..
ps : 코믹스에서는 사이버트론에 오토봇들및 디셉들이 다소 남은 것으로 설정되어있는거 같긴 했는데..
사실 코믹스도 영화랑은 그냥 평행세계일뿐...똑같이 보면 안될거 같음..오히려 무비 어댑테이션이랑 이어진다고 봐야 될거 같음..
잘 살고 있으면 지구로 온 이유가 없으니 그냥 에너지는 부족한데 올스파크까지 사라졌다 뭐 이런식으로 가는 게 제일 좋았을겁니다.
ㄴ 올스파크 날려버린 설정도 나쁘진 않음요...무비프리퀄 코믹스에서 보면 매트릭스 찾은 이후에 샘한테 흡수된 올스파크 조각이 옵티머스한테 옮겨갔다 라는 식의 대사가 나오는데..큐브자체는 사라졌지만..큐브내의 지식과 능력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다시 옵티머스의 몸에 흡수된 올스파크의 지식과 힘으로 다시 행성을 재건한다는 식으로 갔어도 좋았을거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