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고갈되기 시작할 때까지

디셉티콘이 왠지 전쟁에서 상당한 열세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버트론 역사 설명 다큐멘터리(?)에 보면 나오지만

\"권력에 눈이 멀어서 전쟁을 시작했고......\"를 보면 메가트론이 사이버트론의 독재를 노리고 전쟁을 시작했을텐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디셉티콘보다는 그들에게 대항하는 쪽인 오토봇에 붙는

사이버트로니안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디셉티콘 메이저들이야 귀족지위를 약속받았다고 해도, 디셉티콘 전체에게 그런 설득을

할 수는 없는 법.).

또한 메가트론의 디셉티콘 통치 방식에 불만을 느낀 디셉티콘들 중 일부가 오토봇으로 전향한 경우도 있겠죠(마치

스카이파이어나 블릿츠윙처럼.)

 따라서 디셉티콘은 상당히 숫적으로 열세였을 것 같군요.

각 구성원의 능력치쪽을 봐도, 처음에는 \"전투에 특화되어 있지 않은 오토봇들이...\"라고 쓰여 있지만

나중에 보면 오토봇도 상당한 전사들로 구성되었다고 설명을 해놓았죠.

조직력 쪽도 오토봇 쪽이 월등하고 말이죠.

마침 사이버트론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양 진영의 주력이 사이버트론에서 대부분 떠났기 망정이지

그대로 싸웠으면 디셉티콘이 완패했을지도요.

짤방이야기: Q보다 훨씬 더 못생기고 혐오스러운 놈들이 많은데 Q는 어째서 미움을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