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그리면 유딩수준이고 해서 이런거라도 씀 엉엉
장의력으로 써서 병신스러운건 양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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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갤동화 : 은혜 갚은 레이저비크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한 디셉티콘이 승진시험을 보기 위해 길을 가고 있었어요. 디셉티콘의 이름은 사운드웨이브, 사이버트론의 대표적인 차도남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 자식들에겐 따뜻한 남자였지요.
길을 가던 사운드웨이브는 산 속을 지나던 도중에 콜로서스 한 마리가 에너존 나무 위를 올라가는 것을 보았어요. 나무 위에는 레이저비크의 둥지가 있었고 레이저비크는 새끼와 둥지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딱 봐도 10초 후면 콜로서스의 에너존 공급원이 될 처지였죠.
“레이저비크, 위험도 100%. 구조 시작-.”
자기 자식들인 럼블과 프렌지만큼이나 동물을 아끼고 사랑했던 사운드웨이브는 갖고 있던 총으로 콜로서스를 쏴 맞췄어요. 사운드웨이브의 총에 순삭된 콜로서스는 올스파크의 곁으로 가버렸고, 둥지의 레이저비크 가족이 안전한 것을 본 사운드웨이브는 다시 길을 떠났어요.
한참 산 속을 헤매던 사운드웨이브의 앞에 어느 허름한 사이버트로니안 단독주택이 나왔어요. 더 이상 헤매는 것은 에너존 낭비라고 생각한 사운드웨이브는 단독주택의 벨을 눌렀어요. 그러자 안에서 슴가가 참 착한 외눈박이 아낙이 나왔어요.
“이 밤중에 남...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어인 일이십니까?”
“사운드웨이브, 길 잃음, 휴식 필요. 사례비 드림.”
“들어와ㄹ... 오시지요.”
슴가가 큰 탓인지 아니면 평소에 요리왕 비룡 애청자였는지 외눈박이 아낙이 차려준 에너존 저녁식사는 정말 끝내줬어요. 역시 진짜 맛집은 TV에 나올 리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체감한 사운드웨이브는 카세트 플레이어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어요. 럼블과 프렌지에게 어떤 장난감을 사다 줄지 고민하던 사운드웨이브는 문득 자신의 몸이 트랜스폼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마른하늘에 에너존 폭발한 것 마냥 당황하던 사운드웨이브의 눈에 들어온 것은 집주인 아낙이었어요. 어느새 풍성한 여성용 속눈썹을 떼버린 외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사운드웨이브는 자신이 영 좋지 않은 상황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지요.
“트랜스폼 하려면 앞으로 다섯 시간은 지나야 할 거다. 살봇마.”
“집주인, 이러는 이유 알 수 없음. 논리적인 이유 필요.”
“이유? 설마 모른다곤 하지 않겠지? 네가 내 콜로서스 주니어를 죽였잖아! 무비판 콜로서스가 남긴 유일한 자식인데, 같은 디셉티콘으로써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하며 왕슴가 아낙, 아니 그는 몇 시간 전 사운드웨이브가 올스파크의 곁으로 보내버린 콜로서스의 주인 젖크... 쇼크웨이브는 사운드웨이브에게 화를 냈어요. 화내며 반쯤 울먹이던 쇼크웨이브의 눈에서 까만 눈물이 흘렀어요. 당황한 쇼크웨이브가 컴싸로 그린 아이라인을 열심히 지우는 모습은 가히 보는 사이버트로니안으로 하여금 참으로 착잡한 감정을 느끼게 했어요. 어쨌건 자초지종을 알게 된 사운드웨이브는 순간 쇼크웨이브에게 미안해졌어요. 그 또한 자식들이 있어 아주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었거든요.
“레이저비크. 위험했음. 부득이한 상황이었음.”
“그렇다고 내 콜로서스를 죽여?”
“집주인. 사과한다. 용서를 구함.”
“용서? 지금 내게 용서를 원하는 거야?”
“긍정.”
“...좋아.”
매고 있던 앞치마에서 물티슈를 꺼내 눈화장을 다 지운 쇼크웨이브는 창문을 열더니 창문 너머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저기 폐업한 클럽이 있다. 망한 지 좀 됐지만 있을 건 다 있지. 동틀 녘 스타스크림 멱따는 소리가 들리기 전에 누군가 저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면 널 살려서 보내주마. 하지만 디제잉하는 소리가 안 들리면 그때 넌 부품이 돼서 오토봇 특전사한테 팔려가게 될 거다.”
“...수락.”
사운드웨이브는 좌절했어요. 자기가 트랜스폼해서 직접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면 모를까, 마비가 풀리지 않은 채 누군가 디제잉을 하길 바란다는 건 오토봇의 옵티머스 프라임이 “사실 나는 사이버트론의 마법소녀 세일러 프라임이다! 매트릭스 빠와 메이크업!“이라며 커밍아웃을 할 확률과 맞먹었어요. 그래요, 개드립좀 쳐 보고 싶었어요. 어느덧 창밖이 밝아오고, 사운드웨이브는 이대로 승진시험도 못 보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들도 못 보고 죽는 건가 싶었어요. 그 순간, 창 밖에서 현란한 디제잉 소리가 들려왔어요.
“이럴 수가, 말도 안 돼! 대체 누가 디제잉을 하는 거야!”
“사운드웨이브, 놀람. 사운드웨이브, 믿기지 않음.”
그 디제잉은 말 그대로 스파크가 담긴 디제잉이었어요. 사운드웨이브나 쇼크웨이브나 살면서 이토록 필사적인 디제잉은 처음으로 들어보는 거였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스타스크림 멱따는 소리가 들리고, 스파크 튀기던 디제잉은 종료됐어요. 디제잉이 끝나자 쇼크웨이브는 무릎을 꿇더니 사운드웨이브의 버튼을 조작해 그의 마비를 풀어줬어요. 다시 이족 보행 형태로 돌아온 사운드웨이브에게 쇼크웨이브가 말했어요.
“내가졌다. 가라, 사운드웨이브.”
“미안하다.”
집을 나선 사운드웨이브는 문득 누가 그를 위해 그토록 필사적인 디제잉을 했는지 궁금해졌어요. 멀지 않은 곳에 있던 폐업한 클럽으로 들어간 사운드웨이브의 눈에 익숙한 무언가가 비쳤어요. 가까이 다가가자 그곳엔 스파크가 꺼져 죽어 있는 레이저비크가 있었어요. 자신과 새끼들의 목숨을 구해준 사운드웨이브를 위해 레이저비크는 필사적으로 폐업한 클럽에서 스파크가 다 타버릴 정도로 디제잉을 하다 목숨을 잃은 거였어요.
이를 불쌍히 여긴 사운드웨이브는 레이저비크를 주워 케이온으로 데려가 수리를 맡겼고, 레이저비크는 사운드웨이브의 카세트봇으로 재탄생했어요. 그리고 시험도 무사히 치른 사운드웨이브는 메가트론의 왼팔이 되어 살림살이가 활짝 피며 아이들도 잘 키웠답니다. 해피엔딩.
스타스크림 멱따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스크림 멱따는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까지마라 콩콩콩콩콩
레이저비킄ㅋㅋㅋㅋㅋ파워디제잉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스크림 멱따는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멱따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디제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스크림 멱따는 소리는 뭔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늦게 일어났다고 메가카한테 맞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스크림 멱따는 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옵티머스 프라임 세일러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스크림멱따는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스타멱따는소리는 뭐임?ㅋㅋㅋㅋㅋ
콩까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시빜ㅋㅋ 이거 누가 그림으로 그려랔ㅋㅋㅋㅋ
개그들이 깨알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roid app]
왜케 깨알같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이는 새벽부터 얻어터졌구만 불쌍ㅠ
오오미 레이져빜 혼신의 디제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흔 감동스토리다
사운드웨이브,놀람. 제일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