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끄적거려봤음ㅋㅋㅋㅋ내 상상의 나래가 담긴 평행세계니까 주의하삼ㅋㅋㅋ
-메가트론 오리진(AU)
문을 통해 들어온것은 놀랍게도 지겨운 심문 요원들이 아닌 스타스크림이었다.
요사이 코빼기도 안 비치던 녀석이라 그의 인사에 메가트론은 적잖이 놀라있었다.
\" 워낙 밖에 사정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면회가 어려웠습니다. 괜찮으십니까? \"
스타스크림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마주보며 말을 꺼냈다.
\" 쇼크웨이브는? \"
\" 아아......걱정했었는데 괜찮으신가보군요. \'그거\'에 관해서라면, 일이 잘못될 우려는 없습니다.
쇼크웨이브가 거의 모든걸 다 생각해 놨더군요. \"
메가트론은 걱정했다는 말을 저렇게 싱긋 웃으며 하는 사이버트로니안을 본적이 없었다.
\" 지금 나는 이 지하에 잡혀있고, 사운드웨이브는 행방불명인데 걱정할것이 없다고? \"
\" 디셉티콘의 도약을 위해 웅크리는 시기라고 생각하십시오. 분부하신 일은 제대로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
\" 자세한 보고는 생략하는건가? \"
젊은 시커는 감시카메라를 턱짓으로 살짝 가리켰다. 메가트론은 눈치가 빨랐다.
\" 이 면담은 검찰이 녹취를 못하게 되어있는걸로 아는데. \"
\" 당신은 현재 오토봇 당에게 최대의 위협입니다. 밑에 준법정신 뛰어난 순진한 것들은 몰라도,
당신을 포함한 우리 디셉티콘을 애써 가둬놓은 맹수 바라보듯 하는 자들이 용의자의 권리 같은 걸 신경 쓸것 같습니까? \"
\"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겠지. \"
스타스크림은 손을 무릎위로 포개올리며 동의했다.
\" 그렇지요. \"
메가트론은 머리가 복잡했다. 사운드웨이브와 카세트병들이 사라진 이후로 그가 믿을 수 있는자는 손에 꼽았다.
그런데 그 몇 안되는 \'믿을수 있는 자들\' 중 하나인 쇼크웨이브는 이 혈기왕성한 신입 당원을 자기 대신 연락책으로 내세웠다.
그건 이 스타스크림이란 녀석을 그만큼 믿을수 있다는 반증일까?
\" 변호사는 누구를 선임했지? 에미레이트 자론만 아니면 좋겠군. \"
\" 왜죠? 그자도 실력은 괜찮습니다만. 명성도 탄탄하고요. \"
\" 너무 오토봇스러운 점이 마음에 안들었어. 그런자가 나를 변호한다는건 말이 안되지. \"
\" 흠... \"
젊은 디셉티콘은 뜸을 들이며 그의 반응을 살피더니, 재밌다는듯이 고개를 기울였다.
\" 쇼크웨이브가 말해주지 않던가요? \"
\" 직접 만나보라더군. \"
스타스크림의 미소가 미묘하게 커졌다.
\" 제가 수석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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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파괴 쩔어서 미안함ㅋㅋㅋ
스타스크림이 사실 메가트론 변호사 여ㅋ뜸ㅋ 이라는 스토리인데 뭔가 과학자보다는 설득력있지 않음?ㅋㅋㅋㅋ
콩이 궤변과 언플의 달인, 사운드웨이브는 엣지있는 사설탐정으로 나오는데 아직 중반부까지 밖에 못씀ㅋ
스타스크림이라면 변호사질 해도 괜추나
스타스크림 말빨은 코믹스에서 증명되었짘ㅋㅋㅋ 완성된 글 보고싶다!!
오오올ㅋ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