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뮤직라벨 사운드웨이브가 8월 18일에 오셨도다 싸렐루야!!!!!

같은 날 주문한 디럭스 사운드웨이브와 USB 래비지는 8월 5일에 온 게 유머

 

각설하고 싸웨느님을 영접합시다.

 

 

 

케이스에 담겨 도착하신 모습. 케이스 자체도 아담하고 몹시 가볍다

메인 색상이 실버이다

SG 샤웨팅게일이 모티브인가 생각해봤는데 이건 2007년도에 나왔고 SG는 2008년에 나왔지만 편의상 하얀 걸 SG버전이라 부르겠다

 

 

 

윗부분만 찍은 것. 플래시를 안 터뜨리고 찍었는데 은박이 되어있어 반짝반짝하다

왼쪽은 내가 주문한 색상이 블루라는 것을 의미

 

 

 

반대쪽을 찍으면 역시 SG 버전 샤웨팅게일이 반겨준다

 

 

 

나름 고급포장으로 위 덮개를 열면 저렇게 포장되어있다

윗부분을 잘보면 스피커에 붉은색으로 오토봇마크가 박혀있는 것이 확인가능한데

그 스피커의 정체는 무려 콘보이(옵티머스 프라임)이다

그리고 SG 버전 싸웨 뒤에 있는 하얀 이어폰은 프렌지, 럼블 이어폰이다 (배보다 배꼽이 큰게 이어폰 값이 무려 15만이다. 야 필소굳)

전체적으로 뮤직 라벨 제품군은 흰색으로 통일하려한 노력이 보인다

 

 

 

제품 포장을 근접으로 찍은 것

본체인 MP3 외에도 왼손 2개, 오른손 2개(각각 무기를 쥘 수 있도록)

어깨에 메는 Electronic Launcher와 손에 쥐는 Wave Bluster 무기도 있다(일본명칭이라 영문명칭과는 다름)

무기명 위에는 Destron Soundwave라고 적혀있다 (데스트론=디셉티콘)

일본에서 제작한 거라 명칭이 이따위인 것은 불만

 

 

 

동봉되어 있는 A4사이즈의 뮤직 라벨 광고지

제일 위를 잘보면 하얗게 탈색된 옵대장...아니 콘보이가 트러일러 대신 스피커를 끌고 있는 모습을 잘 확인할 수 있다

사운드웨이브는 위 그림과 같이 흰색/푸른색만 출시되었다가 엄청난 인기로 매진크리를 벌이는 바람에

엿먹으라고 기획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트포계의 흑역사인 블랙 싸웨... 즉 Sound Blaster 버전을 출시해버린다

는 내 추측이긴 하지만 대가리마스터...아니 헤드마스터 버전인 블랙 싸웨를 일부러 낸 것은 틀림 없어 보임

 

 

포장을 뜯고 근접 촬영

이어폰이 동봉되어 있는데 하나도 반갑지 않다. 이왕 넣을거면 좋은 걸로 넣던가 할 것이지

 

 

 

트랜스폼 후 어깨에 일렉트로닉 런쳐를 꽂아준 모습

다들 알다시피 일렉트로닉 런쳐를 꽂는 잭은 원래 이어폰 잭이다

트랜스폼이라고 할 것도 없이 매우 쉬워서 설명서 한 번 대충 훑어보면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사실 굳이 안 보고 해도 할 수 있을 정도다

본체가 카세트 플레이어 외형인데다 실제로 MP3 플레이어 기능이 있기 때문에 복잡한 변신을 하지 않는다

아무튼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잘생겼다 꽤나 디테일적인 요소가 괜찮아서

싸웨라면 당연 카세트 플레이어 버전이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굳이 재생기로 안 쓰더라도 살만한 가치는.....

나 같이 답없는 싸웨빠에게나 있을 거임... 솔직히 존나 비싸!!!!

 

 

장소를 옮겨서 집에있는 모든 피규어와 함께 단체사진

전브라울이 탱크인건 트랜스폼할 줄 몰라서이다. 받은 건데 조립능력이 5세 미만이라 그냥 비클모드로 놔두고 있다

(물론 완구에 적혀있는 5세는 5세 이상이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5세이상이 갖고 놀아도 될 정도의 안전도이다)

사웨 MP3를 로봇모드로 한 키나 WFC 버전 디럭스 사운드웨이브나 키가 거의 동일하다. 약 15cm이다

하나는 트포 관련이 아닌데 날개가 없으면 서지를 못하는 <STRIKE>병신</STRIKE> 에바 5호기다

뒤에 있음에도 키차이가 매우 나는 것으로 보아 피규어의 15cm와 20cm는 꽤나 실제로 봤을 때 차이가 크다는 게 느껴진다

 

 

 

잘생긴 사웨 얼굴 비교

(앞) 뮤직라벨 사운드웨이브 MP3, (뒤) WFC버전 디럭스 사운드웨이브

둘 다 디럭스급 답지 않게 얼굴이 갑이다. 얼굴값하게 생겼다. 그래서 비싸다.... 시발시발

싸웨 MP3는 G1 얼굴을 잘 구현했다. 외형이 카세트플레이어인 것 자체가 사실 G1을 제대로 구현한 것이 맞다

음악도 재생되고 그런면에서 싸웨를 정말 좋아한다면 소장욕구가 생길 것 같긴 하다 (가격빼고)

 

 

플래시를 안 터뜨리고 찍은 것. 본체가 굉장히 색이 예쁘게 나와서 만족한다

실물 자체도 괜찮지만 사진빨이 장난 아니다 역시 비싼 값을 하는 남자. 이정도면 사진 찍을 맛 나겠다

 

 

 

뒷모습

MP3 플레이어로 주로 사용하고 싶다면 가장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건전지는 AAA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건전지를 넣는 곳이 나사로 잠겨있다

최대 재생시간이 고작 6시간 밖에 안 되는 터라 MP3를 한 번에 오래듣는다면 재생시간은 왠지 5시간도 못미칠 것 같다

그때마다 저 나사를 열고 닫고 하다보면 나사가 다 해질 것 같다

해지는 건 둘째치고 나사 자체가 작은 사이즈라 2.5인치 외장하드용 드라이버나 맞게 생겼다

작은 드라이버가 없다면 나사는 열지도 못한다. 근데 드라이버도 동봉되어있지 않다 이런 <STRIKE>뻐킹 원숭이놈들</STRIKE>

 

 

 

MP3 플레이어 정면. 절대적인 수치를 위해 직접 재보도록 하였다

가로 8.2cm, 세로 5.5cm, 두께 3.3cm를 자랑한다

바로 위 사진인 뒤태를 보았으면 알겠지만 건전지 넣는 곳이 볼록 튀어나와있다. 그 튀어나온 곳을 두께로 잰 게 3,3cm다

G1에서 스파이크가 사웨가 위장한 카세트 플레이어를 한손에 쏙 쥔 것처럼 그런 사이즈다

 

 

 

사출 버튼을 누르면 흉갑이 열리며 카세트테이프가 튀어나온다....가 아니라 미니 SD 카드를 넣을 수 있다

근데 이 <STRIKE>썩을</STRIKE> 것들이 미니 SD 카드를 1GB만 인식하게 제작했다

2007년 제작이라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기술력이 딸려서 1GB인지는 현재(2011)로서는 확인이 어렵다

07년 생산이라 그 때 당시 마이크로 SD는 없거나 활성화 안 됐을 시점인 것 같지만 1GB는 너무한 것 같다

 

 

 

주무기인 웨이브 블러스터. G1에서 사웨가 늘 손에 들고 다니는 그 무기의 일본식 명칭이다

 

 

 

어깨에 장착 가능한 일렉트로닉 런쳐 근접 촬영

부품 하나 하나 꽤나 신경쓴 티가 난다

 

 

아 시발 새거치고 정면에 스크라치가 많아서 기분 나쁨
어떤 상처냐면 꼭 다리부분 억지로 트랜스폼 해보다가 갉힌 상처라고 할까 ㅡㅡ
얼굴에 마스크도 사진 유심히보면 알지만 스크라치 있음 젠장젠장
사실 나는 더러운 얼빠라 몸에 스크라치는 그렇다쳐도 얼굴만은 안되다고!!!!!!
아마존에서 산 거라 이딴 이유로도 환불이 될까 모르겄다
일단 스크라치부분 잘 찍어둔 다음에 문의를 하든지 해야겠음
배송비 포함 15만 들어서 상태에 좀 많이 민감한 건 어쩔 수 없다규
미니 SD와 리더기가 오면 제대로 테스트할 거긴한데 차라리 음악 재생이 안 되길 빌고 있음
차라리 그러면 환불 구실이라도 완벽하지... 시발시발


한줄요약 : 야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