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1. 아케빌 박사.

워낙 세계관이 거대한 G1인지라 민폐캐들의 민폐 스케일도 거대함. 사이버트론을 불러와서 지구를 말아먹을 뻔하는데 협조.

인간들 조종해서 노예 만드는데도 협조. 완전 재수없는 인간이었지만 끝이 비참해서 기분이 찝찝하지는 않음.

2. 숀 버거.

마찬가지로 민폐 스케일이 거대. 디셉티콘에게 지구를 내줄 뻔하고 지구에 있던 오토봇들을 몰살시키는 시도에 본의 아니게 협력.

트레일브레이커가 아니었다면 사이버트론의 오토봇들은 영문도 모르고 동료 상실+지구에 와보니 디셉티콘 세상 상황이 될 뻔했음.

하지만 마지막에 뉘우치고 사법처리가 되는 만큼 마무리는 깔끔한 캐릭.

3. 옵대장 부활 에피소드에 나오는 두 박사.

민폐 스케일이 가장 큼.

여자 아버지 쪽은 死가지의 극치. 자기 딸 부상당한 걸 치료해 줬는데도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개지롤을 떨어댐.

하여간 둘이 분노 바이러스를 퍼트려서 사이버트로니안의 대부분이 감염됨. 나중엔 통제도 못해서 사이버트로니안,

인간들 뿐 아니라 외계 생명체까지 감염시킴으로써 민폐 스케일이 무슨 행성급도 아니고 우주급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에 크게 벌 받는 일도 없이 \"잘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복구에 협조하겠습니다.\"

열받은 옵대장에게 밟혀 죽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

영화

1. 샘, 칼리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갤로웨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딜런 굴드

민폐 스케일로 보면 아케빌 박사보다 못하지만 그 재수없음을 생각해보면 거의 동급.

처음에 어쩔 수 없이 디셉에게 협조하는 것처럼 나올 때는 제법 그럴듯해 보였는데, 마지막에

\"나는 세상 하나를 구했어!\"드립. 무슨 사운드웨이브에게 명예 사이버트로니안으로 임명이라도 받았나.

프라임

1. 미코

사실 민폐 스케일로만 보면 G1 민폐캐릭들만큼 민폐가 심한 건 아님.

하지만 문제는 작품 스케일 자체가 작다보니 작은 민폐로도 피해가 제법 크다는 것. 그리고 민폐 지속성이 엄청나게 강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