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이해를 못하네. 팬픽 내용에 욕 있어서 잘린게 아니라 운영자 욕으로 잘린거.
예전꺼 아무리 욕해놔도 안잘렸는데 누구 관심 받고싶어 하는 장애인이 친히 신고해줬나보네 ^^
여튼 운영자새끼님아 이슈좀 보내지마요 욕 안할테니 시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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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웅-
기묘한 모양의 셔틀이 월면에 지지대를 내리면서 천천히 착륙했다.
셔틀이 월면에 착륙하기 무섭게, 셔틀의 오른쪽 문이 열리면서, 한 인형이 모습을 들어냈다. \'그\'는 처음보는 달을 신기하게 여겼는지, 주위를 둘러보면서 셔틀에서 내렸다.
한참 그가 달을 구경하던 중, 그의 청각센서에 텔레트랜의 딱딱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스터가 위치한 곳에서 쭉 가시면 실험체들이 있을겁니다.]
텔레트랜의 말에 \'그\'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 걷기 시작했다.
몇분 정도 걷자, \'그\'의 눈에 이질적인 풍경이 시각센서에 들어왔다. 누군가가 세운 듯한 전진기지가 난장판이 된 채 버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전진기지 중앙에 사이버트로니안 시체 4구가 널려 있었다.
\"뭐야? 시체잖아?\"
\'그\'는 사이버트로니안 시체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어차피 \'시체\'도 다크 에너존에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그건 알지..\"
\'그\'는 시체에 다가가 툭툭 건드리며 중얼거렸다.
\"흠... 살아있는 샘플을 원했는데. 실망이군. 그새 자기들끼리 싸운건가?\"
[그런거 같습니다.]
\"멍청한 놈들... 할 수 없지. 텔레트랜, 견인 광선을 준비하도록. 시체라도 실고 간다.\"
[알겠습니다....마스터, 다른 시체 한구를 발견했습니다.]
\"흐음?\"
[마스터가 있으신 곳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멀리도 갔구만..\"
\'그\'는 투덜거리며 텔레트랜이 보낸 좌표를 향해 걸어갔다.
텔레트랜이 가리킨 좌표엔 제법 큰 바위가 있었다. \'그\'는 바위를 둘러보다가, 바위에 기대 앉아있는 무언가를 보았다.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큰 물체였다.
\"이거군.\"
\'그\'는 그 시체의 시선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시체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시체의 얼굴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서 굳어졌다.
\"....드디어 찾았다...옵티머스 프라임..!\"
옵티머스 프라임의 얼굴을 확인한 \'그\'는 씨익 웃었다.
\"시체가 되어버렸다는 것에 유감을 표하지. 근데 뭘 그리 보시나싶더니.. 겨우 허접한 행성 하나 보고 있었군.\"
\'그\'는 옵티머스의 시체를 보고 비아냥 거렸다.
\"텔레트랜, 견인 광선 준비는 다 되었나?\"
[충전 100% 완료 되었습니다.]
\"좋아. 시체들을 모두 함선 내로 옮긴다.\"
-사이버트론 공사장
분주히 움직이는 공사용 드론들 사이에 사이버트론형 라디오가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있었다. 몇몇 드론들은 자신의 청각센서를 틀어막으며 올스파크를 찾았고, 아예 다른 드론들은 그 라디오 근처로 가지도 않았다. 컵도 마음속으론 그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 빌어먹을 라이도를 막을 건 자신밖에 없었으니까.
\"블래스터!!!!!!!!!!!!!!!!!!!!!\"
컵은 청각센서를 틀어막으며 고함을 질렀다. 하지만 블래스터는 자신이 튼 음악에 심취했는지, 더 음악 소리를 키울 뿐이였다.
\"이런 빌어먹을!! 블래스터!!! 당장 음악 끄지 못해!!!!!!!!!\"
블래스터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자, 컵은 이를 갈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한 드론이 흘리고 간 렌치를 발견했다. 컵은 이를 악물며 청각센서에서 한 손을 떼어낸 뒤, 재빠르게 렌치를 들어 블래스터에게 집어 던졌다.
휘익-!
쾅!
\"윽! 뭐야!!\"
렌치가 블래스터를 그대로 가격하자, 블래스터는 그대로 변신을 했다.
\"누구야?!\"
\"나다 이 자식아!\"
\"어라, 컵? 언제 오셨수?\"
\"언제긴 빌어먹을! 아까였지! 그리고 음악 끄라고 내가 말했지!\"
\"전혀 못들었습니다만.\"
\"이 자식이...!\"
\"어어! 폭력반대!\"
컵이 주먹을 쥐자, 블래스터는 기겁을 했다. 컵은 한숨을 쉬며 주먹을 편 뒤 말했다.
\"제발 그 빌어먹을 음악인지 소음인지좀 꺼주면 안되냐?\"
\"하지만 사이드 스와이프가 준 지구에서 가져온 음악앨범인데?\"
\"....망할자식. 저딴건 어디서 구해서 줬대..\"
\"응?\"
\"아니다.. 여튼 너도 이제 일해라.\"
\"뭐? 왜?\"
\"왜는 얼어죽을 왜. 일손이 딸리거든.\"
\"젠장, 드론들을 더 구하면 되는거 아냐?\"
\"넌 이 사이버트론 전체를 다시 구축할 드론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냐? 물론 사이버트론이 자가재생을 하고 있지만, 그걸 마냥 기다릴 순 없다고.\"
\"그럼 다른 오토봇들을..\"
\"이미 다 부려먹고 있거든. 너랑 사이드 스와이프, 썬스트릭커 빼고.\"
\"이건 불공평해!\"
\"닥치고 일하지 못해!\"
\"쳇...\"
컵의 살기어린 협박에 블래스터는 투덜거리며 일하러 갔다. 컵은 한숨을 내쉬었다.
\"내 신세야...\"
\"여어, 오늘도 협박질이신가?\"
\"뭐야, 휠잭. 왠일로 연구소에서 나왔어?\"
\"뭣좀 보러 왔지.\"
\"그러셔?\"
\"그나저나 넌 왜이리 폭력적으로만 일을 처리하냐?\"
\"애들이 말 좀 잘 들어봐라. 내가 이렇게 하나.\"
\"그래그래...근데 말이야.\"
\"응?\"
\"정작 그러는 니는 왜 일을 안하냐?\"
\".....난 뺀질이들 잡으러 다니거든.\"
\"그럴 시간에 니가 직접 일하지 그래?\"
\"너나 잘해라.\"
\"어허, 이 몸은 사이버트론의 과학발전을 위해..\"
\"또 시작이구만..\"
휠잭의 연설에 컵은 블래스터의 음악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런 빌어먹을!!\"
쾅-!
\'그\'는 화가난 표정으로 그대로 자신의 앞에 있는 실험기구를 발로 찼다. 실험기구는 그대로 스파크를 일으키며 고장나버렸다.
\"왜..! 왜 안되는거냐!!\"
퍼억!
콰지직!!
\'그\'는 다시 성을 내며 주먹을 휘둘렀고, 천장에 달려있던 서브 암 머신을 그대로 박살내버렸다.
\"젠장!!\"
\'그\'는 이를 갈며 자신의 앞에 있는 실험대에 누워있는 옵티머스의 시체를 보았다.
[스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스터.]
\"말해.\"
[확실친 않지만, 옵티머스의 시체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쳐진 것 같습니다. 이 것이 다크 에너존의 유입을 막고 있습니다.]
\"그딴건 들어보지도 못했단 말이다!\"
[제 데이터베이스에도 이런 현상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어쩌면, 저희가 처음 발견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젠장할!\"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여태까지 연구한 시간이 헛수고로 되어버린다!! 반드시 해야해! 이 빌어먹을 시체에 다크 에너존 주입 실험을 해봐야한다고!\"
[그렇다면..]
\"옛날에 했던 \'그\' 방법을 해야지..\"
[설마..]
\"새로운 육체를 만들어야겠어.. 센티널 프라임의 시체를 빼고, 나머지 시체들을 모두 부품화 시켜라, 텔레트랜. 그리고 옵티머스의 시체를 스캔하도록. 옵티머스의 시체는 훼손이 심하니, 아무래도 고치고 난 뒤 스캔하는게 좋겠군.\"
[알겠습니다.]
\"이번에도 안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모든걸 시작해야한다. 그건 용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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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거랑 내용도 살짝 달라졌네ㅎ 잘봤어여 횽
그러니까 차단이유는... \'역모\'라는거군-_-;
미안 난독임 난 또 컵의 찰진욕이 저격당한줄 알았지... 근데 김유식욕을 해도 삭제 안당하더니 트갤영자가 보스몹인가 ....
나도 티르랑 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미 이런 스토리 짱짱한 소설은 첨봄 역시 트포갤에오길 잘했음ㅋㅋ지리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