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샤이아 라보프가 카페에 두번이나 왔어 근데 개바빳거든
그래도 내가 좀 어케 사인을 받아보거나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할라고 했는데
존내 쌀쌀맞은거야

내 일본인친구는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일하는 여자분이 새로오신데다가 샤이아 라보프 알아보고 조낸 긴장해서 
주문 잘 못받고 막 그래도 넉살좋게 웃어주는데

난 남자라그런지
쫌 친한척 얘기 걸면 딱 단답형으로 이야기하고 정색하는겨

근데 그 전에 다른 같이 일하는친구한테 어떤 손님이 알아보고 사인받을라고그랬는데
개귀차나하는 표정 지었다는 이야기 들은게 뇌리를 스치는거야


그래서 아 괜히 귀찬케 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새가슴인 나는 포기를했지

솔직히 내가 엄청난 팬도 아니고... 
그냥 유명인사를 이렇게 맨날 보니까 기념하고싶었던것뿐인데 쩝



아 그리고 왜케 밴쿠버사람들이 얘를 보고도 돌보듯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못알아본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손님이랑 얘기하다가 방금 쟤 트랜스포머 주인공이라고 하니까
what? u are kidding me 이러면서 
자기눈으로 확인해야겠다면서 쫓아나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